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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여동안 교회의 지체로서 함께해오신 최승우 집사님께서 주재원 근무(금호타이어 지사장)를 마치고 한국으로 돌아가시게 되었습니다.

아쉬움을 뒤로한채 그간의 정을 나누며 마지막 애찬을 사택에서 함께 나누었습니다. 

최승우 집사님은 얼마전 파리에서 큰 수술을 하셨는데, 하나님의 은혜로 건강하게 회복되셔서 제2의 삶을 사시게 되었다는 간증의 말씀도 나누어 주셨습니다.

한국에 돌아 가셔도 함께 기도하고 사랑의 교제가 이어지길 바라마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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