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조회 수 1534 추천 수 0 댓글 0
Extra Form

성실 (예레미야애가 3장22-23절)
여호와의 자비와 긍휼이 무궁하시므로 우리가 진멸되지 아니함이니이다.

이것이 아침마다 새로우니 주의 성실이 크도소이다.
Les bontés de l'Éternel ne sont pas épuisés,
Ses compassions ne sont pas à leur terme;
Elles se renouvellent chaque matin.
Oh! que ta fidélité est grande!(Lamentations 3:22-23)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688 2010년 3월 7일 금주의 말씀 청지기 2010.03.06 1388
687 2010년 3월 21일 금주의 말씀 청지기 2010.03.26 1405
686 2010년 3월 28일 금주의 말씀 청지기 2010.03.26 1338
685 2010년 4월 4일 금주의 말씀 청지기 2010.04.02 1474
684 2010년 4월 11일 금주의 말씀 청지기 2010.04.10 1400
683 2010년 4월 18일 금주의 말씀 청지기 2010.04.16 1294
682 2010년 4월 25일 금주의 말씀 청지기 2010.04.24 1395
681 2010년 5월 2일 금주의 말씀 청지기 2010.05.01 1404
680 2010년 5월 9일 금주의 말씀 청지기 2010.05.17 1308
679 2010년 5월 16일 금주의 말씀 청지기 2010.05.17 1171
678 2010년 5월 23일 금주의 말씀 청지기 2010.05.22 1455
677 2010년 5월 30일 금주의 말씀 청지기 2010.05.28 1248
676 2010년 6월 6일 금주의 말씀 청지기 2010.06.03 1259
675 2010년 6월 13일 금주의 말씀 청지기 2010.06.12 1349
674 2010년 6월 20일 금주의 말씀 청지기 2010.06.17 1257
673 2010년 6월 27일 금주의 말씀 청지기 2010.06.25 1191
672 2010년 7월 4일 금주의 말씀 청지기 2010.07.03 1295
671 2010년 7월 11일 금주의 말씀 청지기 2010.07.10 1257
670 2010년 7월 18일 금주의 말씀 청지기 2010.07.17 1291
669 2010년 8월 1일 금주의 말씀 청지기 2010.07.31 1356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3 4 5 6 7 8 9 10 11 12 ... 42 Next
/ 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