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12월 28일 금주의말씀

by 청지기 posted Dec 28, 2014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Extra Form

성실 (예레미야애가 3장22-23절)
여호와의 자비와 긍휼이 무궁하시므로 우리가 진멸되지 아니함이니이다.

이것이 아침마다 새로우니 주의 성실이 크도소이다.
Les bontés de l'Éternel ne sont pas épuisés,
Ses compassions ne sont pas à leur terme;
Elles se renouvellent chaque matin.
Oh! que ta fidélité est grande!(Lamentations 3:22-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