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4월 3일 금주의 말씀

by 청지기 posted Apr 02,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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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련한 자는 분노를 당장에 나타내거니와 슬기로운 자는 수욕을 참느리라.
L'insensé laisse voir à l'instant sa colère, mais celui qui cache un outrage est un homme prud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