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3월 20일 금주의 말씀

by 청지기 posted Mar 19,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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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케 하는 육체의 가시 고후 12:7
여러 계시를 받은 것이 지극히 크므로 너무 자만하지 않게 하시려고 내 육체에 가시 곧 사탄의 사자를 주셨으니 이는 나를 쳐서 너무 자만하지 않게 하려하심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