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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일 동안 진행된 [목적이 이끄는 삶] 새벽 부흥희가 드디어 마지막 한주를 남겨두고 있습니다. 그 동안 이른 아침 시간에도 불구하고 수 많은 성도님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저희 교회에 새로운 부흥의 불씨를 지필 수 있었습니다.

삶을 살아가는 기나긴 여정속에, 우리의 목적지와 목표가 무엇인지 알아갈 수 있는 귀한 시간입니다. 부디 남은 한주도 잘 마무리 짓고 이로 인해 앞으로의 삶 속에서도 소중한 결실을 맺을 수 있는 성도님들이 되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