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를 맞이하여 홈페이지를 부분적으로 업데이트 했습니다.

엽서 스타일로 디자인을 조금 수정해보았습니다.

전에도 말씀드렸듯이 외부인들에게 촛점을 맞추고 운영하기로 결정했기에

이런 구상을 해보게 됩니다. 한국에 계신 분들에게는 반가운 교회 엽서를...

교회 문턱에서 망설이는 자들이나 교회를 찾고 있는 분들에게는

초대의 엽서가 되겠죠.

그리고 교회 사람들 코너를 교회 일기로 교체했고 이전엔 사진을 다운 받으실 수 없었지만 이제는 가능하게 되었습니다. 언제든지 필요하신 사진들은 낱개로 다운 받아가세요.


그럼 즐거운 연말 보내시기를 바랍니다. 평안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