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말씀 전해주신 김영섭 목사님...

인간의 소중한 만남 중,
삭개오와 예수님의 만남을 통하여
우리에게 귀한 멧세지를 전해 주셨습니다.

예수님을 향한 열정이 그를 새 사람으로 변화시켜주었듯...
우리에게도 예수님을 만나기 위한  뜨거운 열정이 필요할 듯합니다.

어릴 적 교회에서 별명이 삭개오였다는 말씀을
당당하고 자신있게 하시는 말씀을 통해서...
예수님을 향한, 선교사로서의 뜨거운 열정을 엿볼 수 있었습니다.

챠드 선교사로 사역하고 계시는 김목사님은
12월 중 우리교회 단기선교팀을 맞아 사역의 현장에서
인도하고 깨우침을 주실 것입니다.

선교사님 가족을 위해  성도 여러분의 끊임없는 기도의 지원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