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은혜로운 브라가 성가대의 찬양을 듣다가 아름답게 찬양하는 분이 카메라 속으로 잡혔습니다.^^
지적인 이미지의 권혁향 집사님...
우리교회 성가대의 모퉁이 돌과 같으신 성가대장 최광렬 집사님의 반쪽이기도 하시죠.
늘 성실히 봉사하시는 두 분께 하나님의 은총이 가득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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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 목소리로 은혜로운 찬양을 전해주시는 집사님 이하 브라가 성가대원들께 진심으로 화이팅을 보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