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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클로즈업
2007.11.05 20:41

이별은 새로운 출발

조회 수 3000 추천 수 210 댓글 1


지난주 최광렬 권혁향 집사님에 이어 이번주에는
성가대와 찬양팀에서 있는 듯 없는 듯 묵묵히 헌신해 오신 임한승 집사님께서
오늘 마지막 찬양을 끝으로 11월 10일 귀국하실 예정입니다.
오랜시간 교회에서 동고동락을 해온 성도들의 이별은 아쉽기만 합니다.
한국에서의 새로운 출발에 하나님의 은총이 함께하시길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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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호 2008.01.04 15:17
    그리운 임한승 형제님 한국에서도 빛을 바라고 있으시겠지요 언제나 형제님이 그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