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침례교회 기악팀에서 풀르티스트로 활약했던 조현형제의 마지막 콘서트...
송명희 시인 '그이름' 의 잔잔한 멜로디에 조현형제의 아쉬운 마음이 실려 연주되니 더욱 애잔하게 들려옵니다.
그러나 슬퍼하지는 마세요. 아쉬운 이별은 또 다른 만남의 시작이니까요.
조현 형제님,
한국에 가서도 훌륭한 연주자로 멋지게 활동하시리라 믿습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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