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한미소의 안드레...
방글라데시에서 온 청년이지만, 한국을 누구보다 좋아하는 친구랍니다.
청년회 활동도 열심히 하고 이젠 성가대에까지 가입해 지경을 넓히고 있습니다.
한국에서 일하는 동안 하나님과 만나, 파리에서도 신앙심을 잃지 않고
저희 교회에서 열심히 신앙생활하는 안드레에게 힘찬 격려를 보내주세요.
선한미소의 안드레...
방글라데시에서 온 청년이지만, 한국을 누구보다 좋아하는 친구랍니다.
청년회 활동도 열심히 하고 이젠 성가대에까지 가입해 지경을 넓히고 있습니다.
한국에서 일하는 동안 하나님과 만나, 파리에서도 신앙심을 잃지 않고
저희 교회에서 열심히 신앙생활하는 안드레에게 힘찬 격려를 보내주세요.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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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 | 가정예배에 대하여... “천국의 문” | 웹성전지기 | 2013.02.04 | 4029 |
72 | 감사의 찬양 | 웹성전지기 | 2007.08.12 | 3221 |
71 | 강명호 목사님 | enzo lee | 2008.05.04 | 4310 |
70 | 경배와 찬양 | 웹성전지기 | 2007.09.23 | 3417 |
69 | 구본호 전도사님 | enzo lee | 2008.11.23 | 4420 |
68 | 기도하는 천사들 | 웹성전지기 | 2007.05.29 | 3235 |
67 | 김동호목사님과 함께 | 웹성전지기 | 2007.11.12 | 3306 |
66 | 김신화 집사님 | enzo lee | 2008.11.23 | 4431 |
65 | 김한철 집사님 가족.. | enzo lee | 2008.01.20 | 2894 |
64 | 꽃보다 아름다운... 1 | 웹성전지기 | 2007.05.13 | 3278 |
63 | 내가 어디 있을까... | enzo lee | 2008.01.09 | 2931 |
62 | 내가 어디 있을까... 2 | enzo lee | 2008.01.20 | 2823 |
61 | 너 예수께 조용히 나가 | 웹성전지기 | 2007.07.09 | 3383 |
60 | 노현종 집사님 | enzo lee | 2008.11.23 | 5524 |
59 | 노현종 집사님의 열창... 1 | enzo lee | 2008.02.16 | 4041 |
58 | 다정한 부부애 1 | 웹성전지기 | 2007.10.07 | 2956 |
57 | 도전과 비전 | 웹성전지기 | 2013.02.23 | 7107 |
56 | 루엔이 생일파티.. 1 | enzo lee | 2007.11.27 | 2954 |
55 | 마지막 콘서트...조현형제 | 웹성전지기 | 2007.07.25 | 3386 |
하나님이 보내주신 두기고입니다.
골로새서 4:7~8
두기고가 내 사정을 다 너희에게 알려 주리니 그는 사랑 받는 형제요 신실한 일꾼이요 주안에서 함께 종이 된자니라.
내가 그를 특별히 너희에게 보내는 것은 너희로 우리 사정을 알게 하고 너희 마음을 위로하게 하려 함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