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제리 선교를 다녀오신 진유영 권사님께서... 알제리 선교보고를 해주셨습니다. 열사의 땅 아프리카에 하나님께서 계획하시는 비젼을 이루기 위해 오랫동안 기도와 믿음으로 준비하고, 장도에 오르신 권사님의 그 열정이 한없이 부럽습니다. 알제리에 다녀 오신 후 오히려 더 젊어지고 건강해지신 듯 합니다. 진권사님, 축복합니다.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