넘 훌륭한 수양관에서
넘 즐거운 MT ...
잘 다녀왔습니다.
모두 잘먹고 ....
즐거웠던 시간이었습니다.
하루 더 하잖은 지체들에 말도 있었지만 어제 밤처럼 또 놀았다가는 수양관폐쇠 당하고 그들이 집을 잃을 우려 때문에 그만 마처야 되었습니다.
2005년 도에는 언제나 이렇게 계속 즐거운 대학 청년부가 되길 기도합니다.
자세한 사진은 차츰 사진 게사판에 올리겠습니다.
* 홈피 청지기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5-08-07 06: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