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요한계시록 1장 7절에 예수님 다시 오실 때 찌른 자도 본다고 하셨는데 정말로 로마 병정이 부활해서 예수님의 재림을 보는 건가?





[예장합동 배명식 목사] 예수 찌른 자는 유대인, 그 후손이 주재림 본다
예수가 심판 주로 오시면
죽은 자의 부활도 이뤄져

계 1:7의 말씀은 마태복음 24:30을 살피면 된다. 또한 이 선언은 구약성경 단 7:13, 슥 12:10을 결부하고 있다. 계시록의 환상 중에서 여기에 대응하는 것은 계 19:11~21이다. 본서의 결말부와 같이 여기서도 사도요한은 이 약속에 진심으로 동의하여 “그러하리라 아멘”이라고 한다.

사도요한이 아멘으로 화답했는데 우리는 그 사실을 믿을 수 없는가? 설사 당시 찌른 자들이 부활하여 예수 그리스도의 영광된 재림의 광경을 본다고 한다면 못 믿을 건가? 언젠가 믿는 자들과 믿지 않는 자들이 다 부활하면 예수 그리스도는 최후의 백보좌에 앉아 심판 주가 되신다. 그러면 그를 보지 않겠는가? 성경을 느끼고 묵상해야 한다. 한 구절만 가지고 비틀어진 사고를 가져서는 안 된다. 비틀어진 꽈배기처럼 말씀을 먹으려고 하지도 말라. 성경전체 속에 있는 관점으로 보도록 해야 한다.

특히 요한계시록에 나타난 모든 말씀이 이미 구약성경에서 선지자들이 드러낸 메시야의 왕국과 그 재림에 대한 예언이 풍부하게 나타나 있다. 예수를 찌른 자들은 유대인을 가리키고 그 후손들이 회개의 역사를 가지면 예수 재림을 볼 것이다. 예수 그리스도는 산 자와 죽은 자의 주이시다(골 1:15~18, 빌 2:10~11). 계 1:7의 말씀은 계시록 전체의 모토와 주제를 정하고 있다. 그것은 그리스도의 승리의 재림에 대한 확신이다. 그리스도께서 다시 재림하실 때 고난 중에 있는 그리스도인들은 잔인한 적의 손에서 구출된다.

하나님의 적은 반드시 멸망당하고 하나님의 친구들은 조만간 반드시 영광에 들어간다는 것이 요한의 확신이었다. 적그리스도에게는 그리스도의 재림은 두려움이다. 이것을 증명하기 위해 요한은 슥 12:10을 인용했다. 사람들은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 박았으나 그들은 다시 그를 쳐다볼 날이 올 것이며 그때는 예수님은 이미 사람들의 희생물이 아니라 온 우주에 지배권을 받은 자로서 빛남과 영광의 왕이 될 것이다.

그리스도를 십자가에 못 박은 사람이 빛나는 그의 영광을 우러러 볼 때 얼마나 두려울 것인가 하는 것을 우리는 생각할 수가 있다. 이 사람들에게는 그리스도의 재림이야말로 공포요, 위협이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온 우주의 주, 만물의 심판 주로 오시면 옛날 그리스도를 직접 십자가에 못 박은 유대인들과 로마사람들이 보게 될 날이 올 것이다. 이 구절들은 “그리하리라 아멘” 하는 두 감탄사로써 끝나고 있다. 희랍어에서는 바이(bai)와 히브리어의 아멘(amen)이다. “그러하리라” 그 일이 이루어지기를 바라는 엄숙한 풍경이다.

요한은 희랍어와 히브리어를 병용함으로써 몹시 준엄한 사건임을 특별히 강조하고 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죽은 자를 살리시는 역사의 주이심을 믿어라. 그리하면 역사 후에 있을 죽은 자의 부활에 거역하는 자를 심판하시는 분이심도 믿어질 것이다. 꽈배기 같은 불신앙에서 벗어나라. “내가 사망과 음부의 열쇠를 가졌노라.”

[신천지예수교 최동희 강사] 대언의 목자 ‘새요한’ 찌르는 것이 예수 찌르는 것
재림예수, 육체 아닌 영체
‘새요한’에게 영으로 오심

예수님께서는 누가복음 17장 22절에서 인자의 날 하루를 보고자 하여도 못 본다고 하셨고, 또 마태복음 24장 27절에서는 번개가 동편에서 서편까지 번쩍임같이 인자의 임함도 그러하다고 하셨다. 또한 베드로전서 3장 18~19절에 의하면, 예수님께서는 영으로 살리심을 받고 영으로 옥에 있는 영들에게 가서 전도하신다고 한다.

위와 같은 말씀을 미루어 볼 때 다시 오시는 예수님의 형체는 육체가 아닌 영체임을 알 수 있다. 사실 재림 예수님의 모습은 초림 때 이미 제자들에게 공개된 적이 있다(마 17장). 구름 속에서 변형된 예수님의 모습은 성령체였으며 육체가 아니었다.

그럼 예수님을 찌른 자도 다시 오시는 예수님을 본다는 말은 무슨 뜻인가? 요한복음 12:44~45절에 예수님께서는 ‘나를 믿는 자는 나를 믿는 것이 아니요 나를 보내신 이를 믿는 것이며, 나를 보는 자는 나를 보내신 이를 보는 것이니라’ 하셨고 ‘나를 본 자는 이미 아버지를 보았다’고 하시며 ‘내가 하는 일은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셔서 그의 일을 하시는 것’이라고 말씀하셨다(요 14:9~10).

그리고 제자들에게 ‘너희를 미워하는 것은 나를 미워하는 것’이라고 하시고(요 15:18) ‘나를 미워하는 자는 또 내 아버지를 미워한다’고 하셨다(요 15:23). 이 말씀으로 알 수 있는 것은 당시 하나님을 모신 예수님을 보는 것은 하나님을 보는 것이며, 예수님을 찌르는 것은 하나님을 찌르는 것과 다름없고, 예수님을 따르는 제자들을 핍박하는 것은 예수님을 핍박하는 것과 같다는 사실이다.

영이신 하나님께서 초림 예수님과 함께하셨듯이, 계시록 때 영으로 다시 오시는 예수님은 ‘새요한’에게 오시어(계 1:9~20) 계시록 전장의 성취된 실상을 보이시고 이 일을 증거하라고 교회들에게 보내시며(계 22:8, 16) 함께 역사하신다. 그러므로 예수님께 권세 받고 예수님을 증거하며 예수님을 대신하여 예수님의 일을 행하는 대언의 목자를 찌르는 것은 예수님을 찌르는 자가 된다.

계시록 11장의 주를 모신 두 증인을 찌른 것이 예수님을 찌른 것이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온 보혜사를 찌른 것이 예수님을 찌른 것이다. 계시록 성취 때 예수를 찌른 자는 로마 군병이 아니요 예언된 사도요한 입장으로 출연한 ‘새요한’을 찌른 자이며, 그를 본 자는 예수님을 보는 것과 같다 할 것이다.

[예장합동보수 최영백 목사] 문자적 의미 넘어 재림 확실성 강조하는 말씀
교훈적 의미로 이해해야
소망·믿음 지킬 것 권고

성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먼저 문자적 의미를 헤아려야 할 것이다. 그렇다 하여 모든 것을 자구적으로 접근해선 안 되는 경우들이 성경에는 비일비재하다. 하나의 예를 찾아보면 오른 눈과 오른손이 범죄 하면 빼고 잘라버리라(마 5:29~30)는 말씀이 이런 경우에 해당한다.

이는 실제 눈을 빼고 손을 자르라는 말씀으로 해석해서는 안 된다. 기독교 역사에서 그렇게 해석한 학자들도 없고 또한 그래서 손 자르고 눈을 뺀 경우도 없다. 이는 주님을 따르는 길이 혹 눈을 빼고 손을 자르는 것과 같은 큰 희생과 고통이 있다 하더라도 믿지 않아 지옥에 던져지는 자들에 비하면 차라리 큰 행복이라는 믿음의 가치를 가르치기 위한 교훈에서 주신 하나의 비유이다.

성경은 어느 한 구절도 앞뒤 문맥이나 다른 성경과 완전히 독립된 경우는 없다. 따라서 성경 해석의 원리 가운데 중요한 것은 어느 구절이나 그것은 앞뒤 문맥에 제한을 받아야 하고, 그것은 다시 전체 성경의 원리에 의해 조명되어야만 한다는 사실이다.

계시록 1장 7절은 아시아 일곱 교회를 향한 서신 형식의 문안인사를 기록한 4절부터 8절까지의 결론에 해당하는 부분이다. 그런 측면에서 보면 7절의 내용은 무엇보다 아시아 일곱 교회에 보낸 서신이나 계시록 전체에서 주고 있는 교훈을 떼어 놓아서는 안 될 일이다.

당시 아시아 일곱 교회가 처한 상황을 보면 에베소교회엔 거짓 사도와 니골라당, 서머나교회엔 사단의 회, 버가모교회엔 발람의 교훈과 니골라당의 교훈을 지키는 자들, 두아디라교회는 자칭 선지자라 하는 여자 이세벨, 빌라델비아교회엔 사단의 회, 라오디게아교회는 입에서 토해 내칠 만큼 교회의 본질을 완전히 상실한 상태였다.

이처럼 당시 교회들이 잘못된 가르침들로 신음하고 있었고, 그러한 사실을 지적하고자 편지를 보내야 하는 상황이었다. 그러면서 주님께서 다시 오실 것을 말씀하시며 찌른 자도 볼 것을 말씀하신 것이다.

그러므로 이는 로마 군병들이 볼 것이란 의미라기보다는 주님의 재림의 확실성을 강조하기 위한 교훈적 의미로 이해함이 합당하다. 또한 주님의 재림은 당시 지상에 살아있는 자는 물론이거니와 죽은 자들에게도 공개되는 경천동지의 대사건이 될 것이란 사실을 주지시킴으로서 그러한 어려운 상황이지만 소망을 잃지 말고 믿음을 지켜 나갈 것을 권고하고자 함에 그 목적이 있는 것이다.

[기독교대한감리회 이호성 목사] 천사와 함께 오는 예수님을 모든 사람이 보게 돼
예수님은 구름타고 오셔
구름은 하나님의 천사들

예수의 재림은 각인의 눈으로 보는 상황 속에서 구름 타고 오시는 재림으로 이루어진다. 구름은 물질계에 있는 구름이라기보다 하늘 천사들이 영계에서 이 세상으로 올 때 타고 오는 하늘 병거인 구름 마차로 본다. 구름은 구체적으로 하나님의 천사들이다.

그러므로 예수께서 재림하실 때 구름 타고 오심은 천사들과 함께 오심을 말해 주는 것이다. 구약에서는 모세가 떨기나무 불꽃 가운데서 하나님 천사의 음성을 들었고, 이스라엘 백성들이 홍해를 건널 때 바람으로 홍해를 갈랐는데 이 바람은 하나님의 천사들이고, 또 홍해를 건너 광야에서 생활할 때 불과 구름기둥으로 인도를 받았는데 이 또한 하나님의 천사들로 본다.

천사들의 나타나는 방법은 불과 바람과 구름과 사람이다. 성경을 살펴보면 천사들에 대해 바람으로, 사역자들을 불꽃으로 삼으신다는 말씀이 있다(히 1:7). 하나님은 선악과를 먹고 범죄한 아담과 하와를 에덴동산에서 쫓아내신다. 그리고 에덴동산 동편에 그룹들과 두루 도는 화염검을 두어 생명나무의 길을 지키게 하셨다고 말씀하고 계신다(창 3:24). 다시 말해 천사로 막으신 것이다.

여호와의 사자가 모세에게 나타날 때도 불꽃으로 출현하셨다. 모세는 보니 떨기나무에 불이 붙었으나 사라지지 아니하였다고 전하고 있다(출 3:20). 또 성경에서는 천사를 바람으로 표현했다. 애굽을 탈출한 이스라엘 백성이 홍해바다를 건넌다. 애굽 군사들이 뒤를 쫓아 따라가지만 하나님이 주의 바람을 일으켜 바다가 그들을 덮어 애굽 군사를 심판하셨다(출 15:10).

[독일 보훔신학대 신학과 클로스 웽스트 전 교수] 예수의 사건, 성경 마지막 심판 때 다시 발견

계 1:7에는 요한은 전형적인 컴비네이션인 단 7:13와 슥 12:10을 함께 떠올리며 기록하였다. 이 구절은 예수님께 일어난 사건이 성경 속 어딘가에서 다시 발견된다는 것과 그 끔찍한 일화가 하나님과 연결되어진다는 가능성을 제공한다.

순교자들이 당한 것처럼 그들의 몸담은 교회 내에서 감행되어진 것들도 포함한다. 하나님은 심판자로서 마지막 심판 절차 중에 계시기에 살인자들은 결코 언제까지나 희생자들 앞에서 승리자일 수 없다.



http://www.newscj.com/news/articleView.html?idxno=148778-출처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73 목사님, 사모님 안부전합니다. 1 김민주 2006.11.10 3721
172 새로운교회요람제작 안내 이응철 2006.11.09 3794
171 윤희 결혼합니다. 이윤선 2006.11.03 3711
170 미국중국34원 베트남139원 필리핀169원 우즈백115 애니콜 2006.10.31 3678
169 1290일을 지내고 기다려서 1335일까지 이르는 사람 김희영 2006.10.27 3590
168 존귀한 사람임을 기억해야 합니다# 내적치유 2006.10.23 3773
167 2007년 달력 발송 완료 2 김태황 2006.10.17 4259
166 목사님..안부드립니다 1 이승찬 2006.10.06 3579
165 질문 김영준 2006.09.21 3546
164 <긴급> 목사님, 홈피 관리자님.... 김태황 2006.09.13 3774
163 파리를 떠나며.. 2 이광석 2006.08.29 4281
162 한국 경희대학교에서 온 학생들입니다. 교회방문가능한지... 고민규 2006.08.16 4341
161 민박 구함! ^^* 한은주 2006.08.15 3595
160 사랑하는 목사님, 사모님 1 심상용 2006.07.29 3773
159 늦게 연락드려 죄송합니다... 손경우 2006.07.16 3990
158 2007년 달력 제작 관련 1 김태황 2006.07.06 4219
157 프랑스 파리 현지 수행통역 구합니다. 1 astre 2006.06.29 4511
156 김태황입니다. 1 김태황 2006.06.28 4512
155 세계기독교유적탐사회 이번성 2006.06.26 3765
154 목사님, 사모님 안녕하세요! 1 심상용 2006.06.22 3985
153 안녕하세요 ! 배윤정 2006.06.22 3642
152 안녕하세요...^^ 3 손경우 2006.06.21 3806
151 산소와 같은주님의 말씀 1 강정현 2006.06.14 3565
150 찬우야~~ 1 최은희 2006.06.06 3705
149 YWAM Lausanne 여름단기사역 안성아 2006.05.22 4272
148 서울시 외신모니터링 요원을 선발합니다! 서울시 2006.05.22 3805
147 프랑스어에 능통한 음악 전공하는 분을 찾읍니다. 남우선 2006.05.18 3886
146 목사님.사모님 안부드립니다 1 이승찬 2006.05.13 3968
145 Fete de Jeanne d'Arc 1 홍찬우 2006.05.09 5124
144 성가대, 찬양단, 예비찬양사역자 분들께... 노아뮤직 2006.04.30 3653
143 목사님, 사모님~ 1 박우란 2006.04.30 3655
142 이광석 집사님... 3 신기호 2006.04.10 4019
141 윤희언니...연미언니.. 2 희현 2006.03.26 4576
140 비지니스 문의 드립니다... pauljang 2006.03.02 4413
139 사순절에 대하여. 홈피 청지기 2006.03.01 3944
138 크리스찬 가이드를 찾습니다 이석진 2006.02.23 3977
137 [re] 저를 도울수있는 학생분을 찾습니다. 이정미 2006.02.19 2969
136 여름 1주일간 방구합니다. 1 김면주 2006.02.17 4381
135 목사님과 사모님께.. 1 조서희 2006.02.12 3715
134 안녕하세요~서울시민 입니다. 이지영 2006.02.06 3891
133 민우... 아니면 다른 형제, 자매들... 2 최승준 2006.01.31 4202
132 저를 도울수있는 학생분을 찾습니다. 1 dahae 2006.01.31 3904
131 줄기세포와 시편 한구절. file 홍찬우 2006.01.23 4569
130 선희선생님 이메일주소 좀 알려주세요 7 이수지 2006.01.21 4429
129 목사님 사모님~~~~ 3 정미령 2005.12.28 3930
128 찬우형제님... 1 이수지 2005.12.27 3881
127 의료보험에 대해서. 홍찬우 2005.12.20 52656
126 부탁드립니다 4 김원국 2005.12.13 4143
125 벌써 12월이네요~ ^^ 홍찬우 2005.12.02 4197
124 CCM live 이소희 2005.11.29 4329
123 진유영 권사님 전시회 관람 후 file 김태황 2005.06.29 5032
122 파리 입성 정남현 2005.06.22 3775
121 비엔나 상진, 원진이 가족 귀국 소식 file 홈피 청지기 2005.06.22 4181
120 정남현입니다... 자료가 필요해서, 도와주시길 바랍니다... 2 정남현 2005.05.30 4330
119 집나간 엄마 아빠를 찾습니다.... file 김태황 2005.05.05 5108
118 나눔터가 '다음'에 카페를 개설했습니다. 신기호 2005.04.23 4832
117 지윤 축복기도해주신 목사님, 사모님 file 정남현 2005.04.19 4551
116 미경언니와...... file 이윤희 2005.03.18 4088
115 조미경 자매님 전시회 소식 1 박현진 2005.03.16 4090
114 카페를 만들었습니다. 종유니 2005.03.02 4028
113 청첩장을 띄웁니다 1 김재명 2005.01.27 4030
112 잘 도착했습니다. 1 홈피 청지기 2005.01.15 4060
111 진유영권사님 전시회 (2)-사진 file 한승돈 2005.01.01 4414
110 잘 다녀 왔습니다. 2 file 종유니 2004.12.29 3897
109 안부 2 윤주 2004.12.04 3811
108 그 뜨거웠던 시간을 ... 1 file 종유니 2004.12.02 3867
107 울 전도사님 이세요....정말 좋죠? 3 file 정승인 2004.11.29 4180
106 진유영 권사님의 전시회!~ 2 이윤희 2004.11.28 4143
105 프로방스 10 3 file 이윤희 2004.11.21 4116
104 프로방스 9 file 이윤희 2004.11.21 4028
103 프로방스 8 file 이윤희 2004.11.21 4276
102 프로방스 7 file 이윤희 2004.11.21 4044
101 프로방스 6 file 이윤희 2004.11.21 3877
100 프로방스 5 file 이윤희 2004.11.21 3970
99 프로방스 4 4 file 이윤희 2004.11.21 4291
98 프로방스 3 file 이윤희 2004.11.21 4289
97 프로방스 2 file 이윤희 2004.11.21 3975
96 프로방스 연주회 5 file 이윤희 2004.11.21 4420
95 토요일! 4 이윤희 2004.11.17 3807
94 약속 file 이수호 2004.10.21 3862
93 La vie va vers ceux qui savent rire... file 이수호 2004.10.21 4262
92 만화 1 file 이수호 2004.10.21 4002
91 조윤주 선생님덱에서~ file 이수호 2004.10.19 5063
90 McDonald에서... file 이수호 2004.10.15 3999
89 제 개인적인 소식입니다.. 1 신기호 2004.10.13 3886
88 제가 누굴까요?..맞춰 보세요... 4 file chris 2004.10.06 4319
87 윤희입니다. 부탁~! 이윤희 2004.09.27 3965
86 file 이수호 2004.09.21 3589
85 수호의 바캉스 1 file 이수호 2004.09.21 3846
84 수호 어릴때 file 이수호 2004.09.21 5483
83 영남,성현 결혼사진 2탄이요.. 3 file 임성현 2004.09.06 4397
82 이상구 목사님과 유승희 사모님 한국연락처 우영민 2004.08.31 4569
81 기은아~ 1 우영민 2004.08.31 4293
80 김영남 임성현 결혼식 1 file 임한승 2004.08.30 4308
79 김영남 임성현 결혼식 1 file 임한승 2004.08.30 4150
78 영남 성현 결혼식 2 file 임한승 2004.08.30 4217
77 지인이 사진입니다... file 박선희 2004.08.25 4345
76 안녕하세요..지인입니다.. 1 file 박선희 2004.08.25 4071
75 SOS 1 홍기은 2004.08.23 3749
74 곧 빠리에 돌아올 빠리침례교우님들께 !!! 1 우영민 2004.08.19 3885
73 샬롬 1 김재명 2004.08.16 3786
72 한국은 너무나 덥답니다. 1 문희 2004.08.12 3907
71 청첩장 올립니다 2 file 임성현 2004.08.08 3778
70 성현.영남 결혼합니다... 2 임한승 2004.07.31 3894
69 기쁜 소식...YCCM 서버 복구! ^^ 2 홍찬우 2004.07.31 3721
68 원호와 유미 소식 3 황원호 2004.07.14 4216
67 몬트리올 재즈 페스티발 3 file 권은경 2004.07.11 3941
66 수난 3 file 이수호 2004.07.07 3692
65 여름수련회를 가신다뉘... 2 신기호 2004.07.03 3989
64 조윤주는 결국은 모든걸 버리고 귀국하고야 말았다... 1 file 임한승 2004.07.02 4053
63 안녕히계세요. 3 윤주 2004.06.30 3610
62 파리에서 안동까지 황원호 2004.06.29 3744
61 지구촌교회 선교팀 file 임한승 2004.06.29 3991
60 보구싶다... 2 이소연 2004.06.25 3470
59 재원이 100일I 2 file 이윤선 2004.06.21 4140
58 재원이 100일II 2 file 이윤선 2004.06.21 4185
57 bonjour... 세린이예요. 3 file julie lee 2004.06.21 3966
56 프로방스 준비모임... 2 이윤희 2004.06.21 3626
55 오페라 춘향전에 출연하다... 7 file 임한승 2004.06.19 4286
54 저희 가족 사진입니다... 2 file 김태황 2004.06.18 4971
53 [re] 우리 재원이의 100일 입니다! 1 황진자 2004.06.17 2485
52 정말 이젠 좀 .... 2 정승인 2004.06.17 3655
51 잠깐 홈피 임시 결산을 해볼까... 6 홍찬우 2004.06.17 3884
50 기억하시나요~ 정은실 자매님을... 2 이윤희 2004.06.13 3825
49 해외 모임.... julie lee 2004.06.12 3853
48 결혼 사진.. 3 file 홍현기 2004.06.10 4219
47 #8-1. 미술관을 나서며... 1 file 윤주 2004.06.09 3456
46 #8. 미술관을 나서며... 1 file 윤주 2004.06.09 3338
45 #7-2. 그리고 우리는... 1 file 윤주 2004.06.09 3425
44 #7-1. 그리고 우리는... 1 file 윤주 2004.06.09 3448
43 #7. 그리고 우리는... file 윤주 2004.06.09 3471
42 #6-1. 미술관 안 2 file 윤주 2004.06.09 3498
41 #6. 미술관 안 file 윤주 2004.06.09 3399
40 #5-1. 미술관 앞마당 file 윤주 2004.06.09 3512
39 #5. 미술관 앞마당 1 file 윤주 2004.06.09 3525
38 #4. 미술관 가는길 file 윤주 2004.06.09 3714
37 #3-2. 지하철 안 file 윤주 2004.06.09 3700
36 #3-1. 지하철안 file 윤주 2004.06.09 3577
35 #3. 지하철 안 file 윤주 2004.06.09 3477
34 #2. 지하철을 기다리며... file 윤주 2004.06.09 5397
33 #1. 교회를 나서며... file 윤주 2004.06.09 3403
32 여기 오니까 은경이를 볼 수 있군! 1 문희 2004.06.09 3035
31 홍기은 자매님이 결혼을 했습니다~ 12 이윤희 2004.06.06 4872
30 드디어...인사올립니다. 7 file 김수혜 2004.06.05 4234
29 성우에게 3 권은경 2004.06.04 3764
28 Provence... 6 이윤희 2004.06.04 3820
27 저..이제 언제 결혼하는지 알아요~~ 4 file 정미령 2004.06.03 4424
26 너무나 멋진 홈피에 마음이 두근두근.. 9 file 권은경 2004.06.01 3775
25 란도~ 4 김란도 2004.06.01 3564
24 In the morning 3 조윤주 2004.05.29 3841
23 친구 하나 소개하께요. 2 file 홍찬우 2004.05.21 3738
22 아들사진 1 file 이수지 2004.05.20 4223
21 Bon courage~~ 1 윤주 2004.05.20 3818
20 거기는 여름인가요? 여기도 여름이 오고 있어요. 3 권은경 2004.05.12 4358
19 ^U^ 1 김지은 2004.05.09 3676
18 덕분에 결혼예배를 감사히 잘 마치고 아줌마부대에 들어섰... 7 김수혜 2004.05.08 4419
17 test 홈피 청지기 2004.05.07 3506
16 test 홈피 청지기 2004.05.07 3291
15 test 홈피 청지기 2004.05.07 3378
14 test 홈피 청지기 2004.05.07 3405
13 test 홈피 청지기 2004.05.07 3233
12 test 홈피 청지기 2004.05.07 3457
11 test 홈피 청지기 2004.05.07 3393
10 test 홈피 청지기 2004.05.07 3439
9 test 홈피 청지기 2004.05.07 3777
8 test 홈피 청지기 2004.05.07 3689
7 test 홈피 청지기 2004.05.07 3466
6 test 홈피 청지기 2004.05.07 3522
5 test 홈피 청지기 2004.05.07 3573
4 test 홈피 청지기 2004.05.07 3450
3 test 홈피 청지기 2004.05.07 3556
2 안녕하세요. 1 찬우 2004.04.28 6343
1 이상구목사님-송탄교회 이승찬집사입니다 이승찬집사 2004.03.26 6167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Next
/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