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요한계시록 1장 7절에 예수님 다시 오실 때 찌른 자도 본다고 하셨는데 정말로 로마 병정이 부활해서 예수님의 재림을 보는 건가?





[예장합동 배명식 목사] 예수 찌른 자는 유대인, 그 후손이 주재림 본다
예수가 심판 주로 오시면
죽은 자의 부활도 이뤄져

계 1:7의 말씀은 마태복음 24:30을 살피면 된다. 또한 이 선언은 구약성경 단 7:13, 슥 12:10을 결부하고 있다. 계시록의 환상 중에서 여기에 대응하는 것은 계 19:11~21이다. 본서의 결말부와 같이 여기서도 사도요한은 이 약속에 진심으로 동의하여 “그러하리라 아멘”이라고 한다.

사도요한이 아멘으로 화답했는데 우리는 그 사실을 믿을 수 없는가? 설사 당시 찌른 자들이 부활하여 예수 그리스도의 영광된 재림의 광경을 본다고 한다면 못 믿을 건가? 언젠가 믿는 자들과 믿지 않는 자들이 다 부활하면 예수 그리스도는 최후의 백보좌에 앉아 심판 주가 되신다. 그러면 그를 보지 않겠는가? 성경을 느끼고 묵상해야 한다. 한 구절만 가지고 비틀어진 사고를 가져서는 안 된다. 비틀어진 꽈배기처럼 말씀을 먹으려고 하지도 말라. 성경전체 속에 있는 관점으로 보도록 해야 한다.

특히 요한계시록에 나타난 모든 말씀이 이미 구약성경에서 선지자들이 드러낸 메시야의 왕국과 그 재림에 대한 예언이 풍부하게 나타나 있다. 예수를 찌른 자들은 유대인을 가리키고 그 후손들이 회개의 역사를 가지면 예수 재림을 볼 것이다. 예수 그리스도는 산 자와 죽은 자의 주이시다(골 1:15~18, 빌 2:10~11). 계 1:7의 말씀은 계시록 전체의 모토와 주제를 정하고 있다. 그것은 그리스도의 승리의 재림에 대한 확신이다. 그리스도께서 다시 재림하실 때 고난 중에 있는 그리스도인들은 잔인한 적의 손에서 구출된다.

하나님의 적은 반드시 멸망당하고 하나님의 친구들은 조만간 반드시 영광에 들어간다는 것이 요한의 확신이었다. 적그리스도에게는 그리스도의 재림은 두려움이다. 이것을 증명하기 위해 요한은 슥 12:10을 인용했다. 사람들은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 박았으나 그들은 다시 그를 쳐다볼 날이 올 것이며 그때는 예수님은 이미 사람들의 희생물이 아니라 온 우주에 지배권을 받은 자로서 빛남과 영광의 왕이 될 것이다.

그리스도를 십자가에 못 박은 사람이 빛나는 그의 영광을 우러러 볼 때 얼마나 두려울 것인가 하는 것을 우리는 생각할 수가 있다. 이 사람들에게는 그리스도의 재림이야말로 공포요, 위협이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온 우주의 주, 만물의 심판 주로 오시면 옛날 그리스도를 직접 십자가에 못 박은 유대인들과 로마사람들이 보게 될 날이 올 것이다. 이 구절들은 “그리하리라 아멘” 하는 두 감탄사로써 끝나고 있다. 희랍어에서는 바이(bai)와 히브리어의 아멘(amen)이다. “그러하리라” 그 일이 이루어지기를 바라는 엄숙한 풍경이다.

요한은 희랍어와 히브리어를 병용함으로써 몹시 준엄한 사건임을 특별히 강조하고 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죽은 자를 살리시는 역사의 주이심을 믿어라. 그리하면 역사 후에 있을 죽은 자의 부활에 거역하는 자를 심판하시는 분이심도 믿어질 것이다. 꽈배기 같은 불신앙에서 벗어나라. “내가 사망과 음부의 열쇠를 가졌노라.”

[신천지예수교 최동희 강사] 대언의 목자 ‘새요한’ 찌르는 것이 예수 찌르는 것
재림예수, 육체 아닌 영체
‘새요한’에게 영으로 오심

예수님께서는 누가복음 17장 22절에서 인자의 날 하루를 보고자 하여도 못 본다고 하셨고, 또 마태복음 24장 27절에서는 번개가 동편에서 서편까지 번쩍임같이 인자의 임함도 그러하다고 하셨다. 또한 베드로전서 3장 18~19절에 의하면, 예수님께서는 영으로 살리심을 받고 영으로 옥에 있는 영들에게 가서 전도하신다고 한다.

위와 같은 말씀을 미루어 볼 때 다시 오시는 예수님의 형체는 육체가 아닌 영체임을 알 수 있다. 사실 재림 예수님의 모습은 초림 때 이미 제자들에게 공개된 적이 있다(마 17장). 구름 속에서 변형된 예수님의 모습은 성령체였으며 육체가 아니었다.

그럼 예수님을 찌른 자도 다시 오시는 예수님을 본다는 말은 무슨 뜻인가? 요한복음 12:44~45절에 예수님께서는 ‘나를 믿는 자는 나를 믿는 것이 아니요 나를 보내신 이를 믿는 것이며, 나를 보는 자는 나를 보내신 이를 보는 것이니라’ 하셨고 ‘나를 본 자는 이미 아버지를 보았다’고 하시며 ‘내가 하는 일은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셔서 그의 일을 하시는 것’이라고 말씀하셨다(요 14:9~10).

그리고 제자들에게 ‘너희를 미워하는 것은 나를 미워하는 것’이라고 하시고(요 15:18) ‘나를 미워하는 자는 또 내 아버지를 미워한다’고 하셨다(요 15:23). 이 말씀으로 알 수 있는 것은 당시 하나님을 모신 예수님을 보는 것은 하나님을 보는 것이며, 예수님을 찌르는 것은 하나님을 찌르는 것과 다름없고, 예수님을 따르는 제자들을 핍박하는 것은 예수님을 핍박하는 것과 같다는 사실이다.

영이신 하나님께서 초림 예수님과 함께하셨듯이, 계시록 때 영으로 다시 오시는 예수님은 ‘새요한’에게 오시어(계 1:9~20) 계시록 전장의 성취된 실상을 보이시고 이 일을 증거하라고 교회들에게 보내시며(계 22:8, 16) 함께 역사하신다. 그러므로 예수님께 권세 받고 예수님을 증거하며 예수님을 대신하여 예수님의 일을 행하는 대언의 목자를 찌르는 것은 예수님을 찌르는 자가 된다.

계시록 11장의 주를 모신 두 증인을 찌른 것이 예수님을 찌른 것이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온 보혜사를 찌른 것이 예수님을 찌른 것이다. 계시록 성취 때 예수를 찌른 자는 로마 군병이 아니요 예언된 사도요한 입장으로 출연한 ‘새요한’을 찌른 자이며, 그를 본 자는 예수님을 보는 것과 같다 할 것이다.

[예장합동보수 최영백 목사] 문자적 의미 넘어 재림 확실성 강조하는 말씀
교훈적 의미로 이해해야
소망·믿음 지킬 것 권고

성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먼저 문자적 의미를 헤아려야 할 것이다. 그렇다 하여 모든 것을 자구적으로 접근해선 안 되는 경우들이 성경에는 비일비재하다. 하나의 예를 찾아보면 오른 눈과 오른손이 범죄 하면 빼고 잘라버리라(마 5:29~30)는 말씀이 이런 경우에 해당한다.

이는 실제 눈을 빼고 손을 자르라는 말씀으로 해석해서는 안 된다. 기독교 역사에서 그렇게 해석한 학자들도 없고 또한 그래서 손 자르고 눈을 뺀 경우도 없다. 이는 주님을 따르는 길이 혹 눈을 빼고 손을 자르는 것과 같은 큰 희생과 고통이 있다 하더라도 믿지 않아 지옥에 던져지는 자들에 비하면 차라리 큰 행복이라는 믿음의 가치를 가르치기 위한 교훈에서 주신 하나의 비유이다.

성경은 어느 한 구절도 앞뒤 문맥이나 다른 성경과 완전히 독립된 경우는 없다. 따라서 성경 해석의 원리 가운데 중요한 것은 어느 구절이나 그것은 앞뒤 문맥에 제한을 받아야 하고, 그것은 다시 전체 성경의 원리에 의해 조명되어야만 한다는 사실이다.

계시록 1장 7절은 아시아 일곱 교회를 향한 서신 형식의 문안인사를 기록한 4절부터 8절까지의 결론에 해당하는 부분이다. 그런 측면에서 보면 7절의 내용은 무엇보다 아시아 일곱 교회에 보낸 서신이나 계시록 전체에서 주고 있는 교훈을 떼어 놓아서는 안 될 일이다.

당시 아시아 일곱 교회가 처한 상황을 보면 에베소교회엔 거짓 사도와 니골라당, 서머나교회엔 사단의 회, 버가모교회엔 발람의 교훈과 니골라당의 교훈을 지키는 자들, 두아디라교회는 자칭 선지자라 하는 여자 이세벨, 빌라델비아교회엔 사단의 회, 라오디게아교회는 입에서 토해 내칠 만큼 교회의 본질을 완전히 상실한 상태였다.

이처럼 당시 교회들이 잘못된 가르침들로 신음하고 있었고, 그러한 사실을 지적하고자 편지를 보내야 하는 상황이었다. 그러면서 주님께서 다시 오실 것을 말씀하시며 찌른 자도 볼 것을 말씀하신 것이다.

그러므로 이는 로마 군병들이 볼 것이란 의미라기보다는 주님의 재림의 확실성을 강조하기 위한 교훈적 의미로 이해함이 합당하다. 또한 주님의 재림은 당시 지상에 살아있는 자는 물론이거니와 죽은 자들에게도 공개되는 경천동지의 대사건이 될 것이란 사실을 주지시킴으로서 그러한 어려운 상황이지만 소망을 잃지 말고 믿음을 지켜 나갈 것을 권고하고자 함에 그 목적이 있는 것이다.

[기독교대한감리회 이호성 목사] 천사와 함께 오는 예수님을 모든 사람이 보게 돼
예수님은 구름타고 오셔
구름은 하나님의 천사들

예수의 재림은 각인의 눈으로 보는 상황 속에서 구름 타고 오시는 재림으로 이루어진다. 구름은 물질계에 있는 구름이라기보다 하늘 천사들이 영계에서 이 세상으로 올 때 타고 오는 하늘 병거인 구름 마차로 본다. 구름은 구체적으로 하나님의 천사들이다.

그러므로 예수께서 재림하실 때 구름 타고 오심은 천사들과 함께 오심을 말해 주는 것이다. 구약에서는 모세가 떨기나무 불꽃 가운데서 하나님 천사의 음성을 들었고, 이스라엘 백성들이 홍해를 건널 때 바람으로 홍해를 갈랐는데 이 바람은 하나님의 천사들이고, 또 홍해를 건너 광야에서 생활할 때 불과 구름기둥으로 인도를 받았는데 이 또한 하나님의 천사들로 본다.

천사들의 나타나는 방법은 불과 바람과 구름과 사람이다. 성경을 살펴보면 천사들에 대해 바람으로, 사역자들을 불꽃으로 삼으신다는 말씀이 있다(히 1:7). 하나님은 선악과를 먹고 범죄한 아담과 하와를 에덴동산에서 쫓아내신다. 그리고 에덴동산 동편에 그룹들과 두루 도는 화염검을 두어 생명나무의 길을 지키게 하셨다고 말씀하고 계신다(창 3:24). 다시 말해 천사로 막으신 것이다.

여호와의 사자가 모세에게 나타날 때도 불꽃으로 출현하셨다. 모세는 보니 떨기나무에 불이 붙었으나 사라지지 아니하였다고 전하고 있다(출 3:20). 또 성경에서는 천사를 바람으로 표현했다. 애굽을 탈출한 이스라엘 백성이 홍해바다를 건넌다. 애굽 군사들이 뒤를 쫓아 따라가지만 하나님이 주의 바람을 일으켜 바다가 그들을 덮어 애굽 군사를 심판하셨다(출 15:10).

[독일 보훔신학대 신학과 클로스 웽스트 전 교수] 예수의 사건, 성경 마지막 심판 때 다시 발견

계 1:7에는 요한은 전형적인 컴비네이션인 단 7:13와 슥 12:10을 함께 떠올리며 기록하였다. 이 구절은 예수님께 일어난 사건이 성경 속 어딘가에서 다시 발견된다는 것과 그 끔찍한 일화가 하나님과 연결되어진다는 가능성을 제공한다.

순교자들이 당한 것처럼 그들의 몸담은 교회 내에서 감행되어진 것들도 포함한다. 하나님은 심판자로서 마지막 심판 절차 중에 계시기에 살인자들은 결코 언제까지나 희생자들 앞에서 승리자일 수 없다.



http://www.newscj.com/news/articleView.html?idxno=148778-출처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73 비엔나 상진, 원진이 가족 귀국 소식 file 홈피 청지기 2005.06.22 4181
172 브뤼셀 한인교회를 도와주십시오 Esther 2010.02.13 8998
171 불어권 선교비전센터 주소를 알고 싶습니다. 1 정근수 2009.09.18 6366
170 부탁드립니다 4 김원국 2005.12.13 4143
169 볼리비아 선교편지 늘푸른목장 2006.12.10 6053
168 볼리비아 선교편지 6 늘푸른목장 2007.02.17 10827
167 볼리비아 선교편지 늘푸른목장 2007.07.04 6548
166 보훈의 달... 6월을 생각하며 이창상 2009.06.24 6171
165 보구싶다... 2 이소연 2004.06.25 3470
164 벌써 12월이네요~ ^^ 홍찬우 2005.12.02 4197
163 박해국가PT 참가자 명단 parischurch82 2014.12.17 5641
162 박해국가 PT대회 본선 순위 file parischurch82 2014.12.25 5865
161 박해국가 PT 예선심사 결과는? file parischurch82 2014.12.21 5407
160 박집사님, 이번주 12월 9일 설교말씀은... 정진효 2007.12.06 5992
159 박재연씨 아직 거기 계신가요 JayK 2015.10.08 6771
158 민우를 떠나 보내며... 1 웹성전지기 2007.05.17 6218
157 민우... 아니면 다른 형제, 자매들... 2 최승준 2006.01.31 4202
156 민박 구함! ^^* 한은주 2006.08.15 3595
155 미국중국34원 베트남139원 필리핀169원 우즈백115 애니콜 2006.10.31 3678
154 미국 미주리 세인루이스 한인소망교회 에서 요청을 합니다,(... 1 이황 2016.04.18 7281
153 미경언니와...... file 이윤희 2005.03.18 4089
152 무료수강하세요~^^ 이서진 2012.05.22 6230
151 몬트리올 재즈 페스티발 3 file 권은경 2004.07.11 3941
150 목사님과 사모님께.. 1 조서희 2006.02.12 3715
149 목사님과 사모님께 1 김경순 2007.08.09 6143
148 목사님.사모님 안부드립니다 1 이승찬 2006.05.13 3968
147 목사님..안부드립니다 1 이승찬 2006.10.06 3579
146 목사님, 사모님~ 1 박우란 2006.04.30 3655
145 목사님, 사모님 안부전합니다. 1 김민주 2006.11.10 3721
144 목사님, 사모님 안녕하세요! 1 심상용 2006.06.22 3985
143 목사님, 사모님 안녕하세요 윤봉환 2007.03.02 5647
142 목사님, 급합니다.... 김태황 2010.10.03 5790
141 목사님 안녕하세요!! 임선양 2011.07.13 6368
140 목사님 사모님~~~~ 3 정미령 2005.12.28 3930
139 목사님 사모님 안녕하세요 곽유정 2008.02.04 5941
138 매일아침 하나님의 말씀편지를 배달해 드립니다^^ 현정 2007.01.25 5732
137 만화 1 file 이수호 2004.10.21 4002
136 류동균 전도사님 아직 계시나요? 2 질문 2007.01.26 6456
135 란도~ 4 김란도 2004.06.01 3564
134 드디어...인사올립니다. 7 file 김수혜 2004.06.05 4234
133 동영상 업로드 관련 문의 2 김태황 2007.12.13 5864
132 독일쾰른 한빛교회 '박정동 목사' 취임감사예배_크리스천투... 서달환 2007.10.13 6779
131 도와주세요 1 정소영 2007.02.15 5898
130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 박창근 2007.07.17 6048
129 다원이네 가족입니다 1 안혜선 2009.07.17 6544
128 늦게 연락드려 죄송합니다... 손경우 2006.07.16 3991
127 뉴욕에서 오는 전도팁 입니다. 반갑습니다. 최소영 2010.06.12 6369
126 너무나 멋진 홈피에 마음이 두근두근.. 9 file 권은경 2004.06.01 3776
125 너는 내게 부르짖으라 웹성전지기 2014.10.07 6410
124 내 평생에 가는 길... 웹성전지기 2007.07.29 6127
123 남전도회/청년부 테니스 대회 후기 1 김한철 2007.10.28 6459
122 남전도회 모임에 대한 의견 1 김한철 2007.03.04 5783
121 나눔터가 '다음'에 카페를 개설했습니다. 신기호 2005.04.23 4832
120 꾸뻑.. 비티 2007.07.10 5755
119 file 이수호 2004.09.21 3589
118 김하중 장로님 간증 동영상 올려주시면 안될까요 1 유승열 2009.12.24 7147
117 김태황입니다. 1 김태황 2006.06.28 4513
116 김영남 임성현 결혼식 1 file 임한승 2004.08.30 4150
115 김영남 임성현 결혼식 1 file 임한승 2004.08.30 4308
114 길원격평생교육원입니다.(보육교사) 이서진 2012.04.19 6187
113 길원격평생교육원입니다. 이서진 2012.05.04 5992
112 길... file bebleu 2014.05.30 5453
111 기은아~ 1 우영민 2004.08.31 4293
110 기억하시나요~ 정은실 자매님을... 2 이윤희 2004.06.13 3825
109 기쁜 소식...YCCM 서버 복구! ^^ 2 홍찬우 2004.07.31 3721
108 기독자료 200기가 무료로 가져 가세요 임영조 2009.01.12 5905
107 기독교 박해국가에 대하여... (2014 골든벨퀴즈 출제 범위) file parischurch82 2014.12.14 7339
106 기독교 박해국가 프레젠테이션과 골든벨 file parischurch82 2014.12.14 10133
105 글쓰기는 당분간 자유게시판을 이용해주시기 바랍니다. 웹성전지기 2007.03.05 9046
104 글로벌 이삿짐 센타의 만행 이상명 2007.01.29 5737
103 그리운 빠리침례교회! 2 박해나 2009.05.18 6141
102 그대들 건강을 위하여! 정택영 2008.03.22 5696
101 그 뜨거웠던 시간을 ... 1 file 종유니 2004.12.02 3867
100 교회홈피가 날로 새로와 지는군요 1 최광열 2007.05.13 5516
99 교회 청소 담당 구역 및 책임자 명단 계시의 건 1 박창근 2008.04.12 6281
98 교회 주보와 로고... 웹성전지기 2007.05.07 5946
97 경북대학교 학생입니다. 여러분의 도움이 필요합니다 박창근 2008.10.19 5539
96 결혼 청첩장 올립니다~! (홍찬우) file 홍찬우 2009.06.24 11312
95 결혼 사진.. 3 file 홍현기 2004.06.10 4220
94 거기는 여름인가요? 여기도 여름이 오고 있어요. 3 권은경 2004.05.12 4358
93 감사합니다 질문 한개만 더^^ 1 임소희 2007.01.19 5714
92 감사드립니다 임영훈 2008.06.06 6026
91 가장 저렴하게 국제전화 거는 방법 이예규 2008.12.01 5916
90 가시나무 file SEUNG HO CHO 2009.07.03 5874
89  어리석음보다 나으나 한계가 있는 지혜 웹성전지기 2014.10.16 5553
88 ^U^ 1 김지은 2004.05.09 3676
87 [영상] 2007 여름성경학교로 오세요 웹성전지기 2007.05.26 6386
86 [생중계] 2011 비전파워(오병이어) 여름 VISIONCAMP - 청소... 김혜지 2011.07.27 6769
85 [만행] 현각 스님께 드리는 아홉 번째 편지 이나경 2007.01.11 5993
84 [re] 저를 도울수있는 학생분을 찾습니다. 이정미 2006.02.19 2969
83 [re] 우리 재원이의 100일 입니다! 1 황진자 2004.06.17 2485
82 [2007년 6월 3째주] 교회소식 박창근 2007.06.19 6019
81 [07.07.22] 기초를 든든히 합시다. file 웹성전지기 2007.07.24 5757
80 YWAM Lausanne 여름단기사역 안성아 2006.05.22 4272
79 test 홈피 청지기 2004.05.07 3556
78 test 홈피 청지기 2004.05.07 3450
77 test 홈피 청지기 2004.05.07 3573
76 test 홈피 청지기 2004.05.07 3522
75 test 홈피 청지기 2004.05.07 3467
74 test 홈피 청지기 2004.05.07 3689
73 test 홈피 청지기 2004.05.07 3777
72 test 홈피 청지기 2004.05.07 3443
71 test 홈피 청지기 2004.05.07 3393
70 test 홈피 청지기 2004.05.07 3457
69 test 홈피 청지기 2004.05.07 3233
68 test 홈피 청지기 2004.05.07 3405
67 test 홈피 청지기 2004.05.07 3378
66 test 홈피 청지기 2004.05.07 3291
65 test 홈피 청지기 2004.05.07 3506
64 SOS 1 홍기은 2004.08.23 3749
63 Provence... 6 이윤희 2004.06.04 3820
62 Message from LA. -Who is real Christian? file 정택영 2008.04.03 5724
61 McDonald에서... file 이수호 2004.10.15 3999
60 Les Mains...챠드선교팀 동영상 웹성전지기 2008.01.26 6218
59 La vie va vers ceux qui savent rire... file 이수호 2004.10.21 4262
58 KOSTA 동영상 웹하드에 올렸습니다. 1 김태황 2008.02.12 6077
57 kosta 관련 문의 1 진선미 2008.01.22 5900
56 In the morning 3 조윤주 2004.05.29 3841
55 Fete de Jeanne d'Arc 1 홍찬우 2006.05.09 5124
54 CCM live 이소희 2005.11.29 4329
53 bonjour... 세린이예요. 3 file julie lee 2004.06.21 3966
52 Bon courage~~ 1 윤주 2004.05.20 3818
51 Ah! Korea 웹에서 빠리침례교회를 찾았는데요... 정고은 2009.02.08 6319
50 9월 4일 토요일 큐티 본문 청지기 2010.08.31 5955
49 9월 3일 금요일 큐티 본문 청지기 2010.08.31 6106
48 9월 2일 목요일 큐티 본문 청지기 2010.08.31 6027
47 9월 1일 수요일 큐티 본문 청지기 2010.08.31 6129
46 9월 10월호 큐티 책 도착 청지기 2010.09.03 5933
45 6.15공동선언 8돌 기념 유럽동포 통일축전 파리지역행사 통일맞이 2008.05.29 6573
44 6.14 예수혁명 - 한국 잠실올림픽 주경기장 10대 10만명이 ... 김혜지 2008.05.29 6562
43 5월, 승리의 침례교회 웹성전지기 2008.05.19 6485
42 2015년 달력 발송 보고 1 file 김태황 2014.10.29 5585
41 2014년 교회 달력 1 김태황 2013.10.02 6799
40 2011년 유럽 여름 코스타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청지기 2011.06.24 6791
39 2011~2012 어머니 요리교실 접수 청지기 2011.06.02 5972
38 2011 한민족 디아스포라 선교대회 Korean Diaspora Conferen... file 이유진 2011.03.07 5962
37 2010유럽선교대회 코메사(이탈리아 시칠리아섬)에 초대합니다. 로마연합교회 2010.05.15 6890
36 2010 여름 비전파워(오병이어) 비전캠프 - Kids, 청소년, 청년 김혜지 2010.06.24 6156
35 2009년 2학기 사회복지/ 보육교사 시간제 수강생 모집 안내 !! 강형일 2009.06.15 5854
34 2007년 올네이션스 경배와찬양 집회 file 노재현 2007.03.21 5884
33 2007년 달력 제작 관련 1 김태황 2006.07.06 4220
32 2007년 달력 발송 완료 2 김태황 2006.10.17 4260
31 2007 여름성경학교 계획안 file 이은경 2007.05.20 5712
30 2007 여름성경학교 이은경 2007.05.14 5724
29 1290일을 지내고 기다려서 1335일까지 이르는 사람 김희영 2006.10.27 3590
28 11월 30일 주일 설교 텍스트입니다 file 김재명 2008.12.05 6189
27 <주불대사관재외선거> 제 18대 대통령 재외선거신청/... 주불대사관재외선거위 2012.10.02 6170
26 <긴급> 목사님, 홈피 관리자님.... 김태황 2006.09.13 3775
25 <긴급> 목사님, 달력제작용 그림사진 보내주세용.. 1 김태황 2009.09.06 6436
24 <18대 대통령 선건 관련> 주불 대사관 재외선거관리위... 심은희 2012.08.07 40202
23 #8. 미술관을 나서며... 1 file 윤주 2004.06.09 3338
22 #8-1. 미술관을 나서며... 1 file 윤주 2004.06.09 3456
21 #7. 그리고 우리는... file 윤주 2004.06.09 3471
20 #7-2. 그리고 우리는... 1 file 윤주 2004.06.09 3425
19 #7-1. 그리고 우리는... 1 file 윤주 2004.06.09 3448
18 #6. 미술관 안 file 윤주 2004.06.09 3399
17 #6-1. 미술관 안 2 file 윤주 2004.06.09 3498
16 #5. 미술관 앞마당 1 file 윤주 2004.06.09 3525
15 #5-1. 미술관 앞마당 file 윤주 2004.06.09 3512
14 #4. 미술관 가는길 file 윤주 2004.06.09 3714
13 #3. 지하철 안 file 윤주 2004.06.09 3477
12 #3-2. 지하철 안 file 윤주 2004.06.09 3700
11 #3-1. 지하철안 file 윤주 2004.06.09 3577
10 #2. 지하철을 기다리며... file 윤주 2004.06.09 5398
9 #1. 교회를 나서며... file 윤주 2004.06.09 3403
8 "교회다움에 대하여" 동영상 웹성전지기 2008.01.20 6105
7 "경배와 찬양" 동영상 file 웹성전지기 2007.09.23 8027
6 성가대, 찬양단, 예비찬양사역자 분들께... 노아뮤직 2006.04.30 3653
5 덕분에 결혼예배를 감사히 잘 마치고 아줌마부대에 들어섰... 7 김수혜 2004.05.08 4419
4 깊은 감사드립니다.. 최선재 2009.02.08 5999
3 곧 빠리에 돌아올 빠리침례교우님들께 !!! 1 우영민 2004.08.19 3885
2 가장 저렴하게 국제전화 거는 방법 이예규 2010.01.13 6159
1 한국 경희대학교에서 온 학생들입니다. 교회방문가능한지... 고민규 2006.08.16 4342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Next
/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