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사님, 사모님 안부전합니다.

by 김민주 posted Nov 10,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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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목사님, 사모님, 저 주일교사였던 김 민주입니다.
교회에서 마지막 예배를 드리고 비행기시간에 쫓겨 정신없이 나오느라 미처 목사님과 사모님께 인사도 못하고 한국에 들어온거 있죠..
건강하시죠? 저는 가족안에서 잘 지내고 있습니다. 한국에 있지만 침례교회의 생활이 생각나네요,, 다시한번 파리에서 침례교회로 인도해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사모님께서 한국에 들어갈때 연락처를 남겨달라고 하셨는데요 이제야 남겨드립니다. 이메일 주소는 slamgirl@nate.com 이고 핸폰 번호는 010-9337-4765 입니다.
그럼 두분 항상 주님안에서 강건하시고요 간간히 소식 전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안녕히 계세요.

한국에서 김 민주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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