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15일 교회일기에 선희선생님 이멜주소가 있기에 반가운 마음에 이멜을 띄웠는데 잘못된 주소라 전송을 못했다는 메세지를 받았어요. 다시 한 번 주소를 확인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글구 사진은 계속 첨부가 안되서 못보내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