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njour... 세린이예요.

by julie lee posted Jun 21,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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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세린이예요.
엄마가 많이 그리워하는 빠리와 그곳에 계신 분들께 인사드리게 되서 기뻐요.
윤선이모랑 종윤삼촌이랑 한승삼촌이랑 다 잘 계시겠죠?
그리고 용우삼촌 아기 100일 축하해요. 동생이네요..ㅎㅎ
세린이는 아빠를  많이 닮았다고  엄마가  늘 말씀하시죠...
광주에 있는 태형삼촌은 그래서 걱정되겠다고 하셨지만...
더 많이 커버리기 전에 모두 모두 보고싶네요.
서울에 오시면 엄마랑 제게 연락해세요.
제 사진도 같이 보낸니다...au revoir...
참, 엄마한테 불어 열심히 배우고 있어요...
* 홈피 청지기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5-08-07 0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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