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조회 수 7453 추천 수 167 댓글 0
[요한계시록 교리비교 11] 요한계시록 6장에 나오는 해달별은 진짜 해달별인가? 지구가 멸망하는 건가? 또 어두워지고 떨어지는 이유는 무엇인가?
  
  
[예정합동 배명식 목사]

문자 그대로 지구상에 나타날 하나님의 심판

상징 아닌 실제적 심판

은총 입은 자만 극복해



요한계시록 6장의 시작은 시대말의 점진적인 계시 속에서 하나의 중요한 이정표를 제공한다. 6장에서는 6개의 봉인이 펼쳐지는데 그 결과로 지상에는 엄청난 사건이 발생한다. 무엇보다도 문자적으로 되새겨야 하며 제시된 사건들은 계속해서 말씀하신 장차 될 일, 즉 미래의 사건을 묘사하는 것이 분명하다.



특별히 6장 12~17절에서 여섯째 인을 뗄 때의 묘사는 더 무서운 장면을 그려주고 있고 하나님의 심판의 모든 재앙적인 요소가 여기 제시돼 있다. 해가 어두워지고 달이 피같이 되며 하늘의 별들이 익은 무화과처럼 떨어지며 종이축이 말리는 것처럼 하늘이 떠나가고 모든 산과 섬이 움직인다고 한다. 이 모든 일은 매우 두려운 것들이다. 그렇다면 이러한 예언이 의미하는 바는 무엇일까. 대부분의 학자들이 계시록에 언급된 심판들을 실제적인 것보다는 상징적인 것으로 받아들이는 경향이 있다. 이러한 심판이 세상에 떨어진다고 생각하기엔 매우 끔찍하기 때문이다.



성경학자인 ‘라이언사이즈’는 본문이 제시하는 것은 세계적으로 일어나는 실제적 제시는 아니라고 보고 있다. 그러나 ‘피크’ 같은 학자는 말씀을 그대로 해석해야 한다고 말한다. 이 부분은 요한계시록 마지막에 묘사된 대로 세상의 최종적인 파멸을 의미하지는 않는다. 그러나 이 부분은 심판기간이 계속되는 동안 여섯째 인을 뗌을 시작으로 하나님께서 인간의 일에 직접적으로 개입하고 계신다는 사실을 지시하는 듯이 보인다.



[예장합동보수 최영백 목사] 인류의 종말 아닌 상징…

‘별’은 교회의 사자

교회 지도자 타락 상징 세속화될 것 가리킨 것



계시록 6장에서의 해와 달, 별들에 대한 진술은 여섯째 인이 떼어진 후에 일어난 역사이다. 많은 성경학자들이 이를 문자적으로 이해하여 일월성신에 대한 대재앙으로 보는 경향이 크다. 그러나 이를 그렇게 보아서는 안 된다. 그리 해석할 수 없는 이유는, 만약 그렇다면 그것은 곧 인류의 종말을 의미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천문학자들의 말에 의하면 태양의 크기는 지구보다 100만 배가 넘는다고 한다. 또 우주에 떠 있는 어떤 별은 그런 태양보다 5억 배나 더 큰 별이 있다고 한다. 그런데 어떤 은하수는 그렇게 큰 별들이 1000억 개가 모여 형성되며, 또한 그런 은하수가 이 우주에는 최소한 1억 개 이상이 있다고 한다.



따라서 이런 별이 하나만 지구에 떨어져도 지구는 콩가루가 되고 말 것이다. 그런데 대풍에 무화과나무의 열매가 떨어지듯 많은 별들이 떨어질 것으로 언급되었다. 따라서 이것이 실제 상황이라면 지구는 그야말로 존재 자체가 불가능하다. 그런데 일곱째 인이 떼어진 다음에 아무런 일이 없는 것처럼 다시 이 세상에는 일곱 나팔의 역사로 이어진다. 그리고 셋째 나팔 때에 또 다시 횃불같이 타는 별이 떨어질 것과(8:10), 다섯째 나팔 때에는 하늘에서 떨어진 별 하나가 무저갱의 열쇠를 받았다고 말씀하고 있다(9:1). 떨어진 별이 무저갱의 열쇠를 받았다는 것은 이것이 문자적으로 해석해선 안 되는 결정적인 증거이다.



[신천지예수교 최동희 강사] 하늘의 해달별 특성 빗댄 영적인 비유 말씀

언약어겨 하나님 소속서

이방의 소속으로 떨어져

본 질문에 대한 답을 지구의 육적 종말이라 주장하는 것은 계시록의 예언의 말씀에 대해 크게 오해하고 있는 것이며, 계시록 22장 18~19절 말씀앞에 자유롭지 못할 것이다. 왜 영적인 것을 육적으로만 생각하는가? 땅에서 난 이는 땅에 속한 것을 말한다고 했다. 요한복음 3장 31~34절을 한번 보라. 그리고 자신을 보라. 상식적으로 과연 육적인 해달별이 어두워지고 떨어지면 이 지구촌은 생명체가 존재할수 없는 빙하기를 맞거나 지구촌의 종말을 맞을 텐데 어찌 이일 후가 되는 계시록 7장 1절 이하에 12지파 14만 4000인과 셀 수 없는 흰옷 입은 무리가 존재한단 말인가? 신령한 일은 신령한 것으로 분별하는 것이다(고전 2:13).



창세기 37장 9~11절에 의하면 해달별은 이스라엘(야곱) 가족 곧 선민을 상징하고 그들이 거하는 하늘은 선민의 장막을 뜻한다. 빛의 근원인 해는 말씀의 빛을(시 119:105) 발하는 목자(영적 아버지)를 말하고, 해의 빛을 반사하여 빛을 발하는 달은 목자에게 말씀을 받아 전하는 전도자(영적 어머니)를 가리키며, 별은 성도(영적 자녀)를 의미한다. 그중에서도 계시록 6장의 해달별은 계시록 성취 때 하늘이라 칭하는 하나님의 일곱 금촛대 선민 장막의(계 13:6) 목자와 전도자와 성도들인 영적 이스라엘을 가리킨다. 해가 총담, 즉 검은 천과 같이 검어진다는 말은 하나님이 함께하신 하늘 같은 장막 목자의 심령이 밤같이 어두워져 빛과 같은 하나님의 말씀이 더 이상 나오지 않는다는 뜻이요, 달이 피같이 된다는 것은 전도자의 사명이 죽어 말씀의 빛을 발하지 못한다는 의미이다.



그리고 별들이 무화과나무가 대풍에 흔들려 선과실이 떨어지듯이 땅에 떨어진다는 말은, 하나님과의 언약을 어긴 선민의 대부분이 저 옛적 아담처럼(창 3:19, 호 6:7) 한꺼번에 하나님의 소속에서 육체뿐인 이방 소속이 된다는 뜻(렘 17:13)으로, 이를 마태복음 24장 29~31절에서는 ‘하늘의 권능들이 흔들리는 것’이라 했고, ‘그후 주께서 천사와 함께 오시어 택한 자를 사방에서 모은다’ 하신 대로 이일 후가 되는 계시록 7장은 택하신 자들(12지파)을 보여주고 있다. 결론적으로, 성령으로 시작한 하나님의 영적 이스라엘 선민이 배도하므로 멸망자에게 멸망받아 이방의 소유가 되는 일(살후 2:1~3 참고)을 가리켜, 하늘이 떠나가고 해와 달이 어두워지고 별들이 땅으로 떨어지며, 제자리를 옮긴다고 한 것이다.



하나님과의 언약을 어김으로 에덴 동산에서 쫓겨난 아담처럼, 계시록 때 영적 이스라엘을 대표한 일곱 금촛대 교회는 하나님의 소속에서 떠나, 굴과 산과 바위로 비유된 이방 교단과 목자의 소속이 됨으로 끝을 맞게 된다. 이는 곧 지구 말세가 아닌 종교 말세를 뜻하는 것이다.



[기독교대한감리회 이호성 목사] 말세에 일어날 우주적 대격변 현상 언급 하나님의 징벌·심판 경고 백보좌심판 피할 수 없어말세에 천지개벽이 일어날 것임을 말해주고 있다. 큰 지진이 났다는 것은 땅에 문제가 생긴 것이다. 지진은 성경에서 대체적으로 하나님의 징벌이나 징계 또는 심판을 경고하는 것 등으로 언급돼 왔다. 해가 총담같이 검어진 것은 해에 문제가 생긴 것을 말한다. 총담은 검은 색의 모포를 가리킨다. 하나님의 최후의 심판날이 다가오면 그 전에 우주적 대이변 현상이 있게 될 것이라는 내용은 신구약 성경에서 자주 예고된 바이다. 달이 피같이 된 것은 달에 문제가 생긴 것을 말하며 하늘의 별들이 무화과나무가 대풍에 흔들려 선과실이 떨어지는 것같이 땅에 떨어진다는 것은 하늘의 별들이 문제가 생긴 것을 말한다.



산과 섬이 문제가 생겼다. 산은 일반적으로 영구히 움직이지 않는 항상 그대로의 모습을 간직하는 자연으로 사람들에게 인식되어지고 있는 대상이다. 그러한 산도 소위 말세의 대환난기에는 아이들의 장난감처럼 옮겨지며 바다의 섬들도 옮기워 없어진다는 것은 인간들에게 있어서는 엄청난 재난이 아닐 수 없다. 이처럼 우주적 대격변 현상이 있더라도 그 후에는 새 하늘과 새 땅이 도래하게 된다는 것이다. 불신자들은 하나님의 무시무시한 심판의 권능을 보고 무서워서 굴과 산의 바위틈에 숨었으나 도저히 자신들을 숨기울 수 없음을 깨달았다.

  
http://www.newscj.com/news/articleView.html?idxno=154526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73 이상구목사님-송탄교회 이승찬집사입니다 이승찬집사 2004.03.26 6167
372 안녕하세요. 1 찬우 2004.04.28 6343
371 test 홈피 청지기 2004.05.07 3556
370 test 홈피 청지기 2004.05.07 3450
369 test 홈피 청지기 2004.05.07 3573
368 test 홈피 청지기 2004.05.07 3522
367 test 홈피 청지기 2004.05.07 3466
366 test 홈피 청지기 2004.05.07 3689
365 test 홈피 청지기 2004.05.07 3777
364 test 홈피 청지기 2004.05.07 3439
363 test 홈피 청지기 2004.05.07 3393
362 test 홈피 청지기 2004.05.07 3457
361 test 홈피 청지기 2004.05.07 3233
360 test 홈피 청지기 2004.05.07 3405
359 test 홈피 청지기 2004.05.07 3378
358 test 홈피 청지기 2004.05.07 3291
357 test 홈피 청지기 2004.05.07 3506
356 덕분에 결혼예배를 감사히 잘 마치고 아줌마부대에 들어섰... 7 김수혜 2004.05.08 4419
355 ^U^ 1 김지은 2004.05.09 3676
354 거기는 여름인가요? 여기도 여름이 오고 있어요. 3 권은경 2004.05.12 4358
353 Bon courage~~ 1 윤주 2004.05.20 3818
352 아들사진 1 file 이수지 2004.05.20 4223
351 친구 하나 소개하께요. 2 file 홍찬우 2004.05.21 3738
350 In the morning 3 조윤주 2004.05.29 3841
349 란도~ 4 김란도 2004.06.01 3564
348 너무나 멋진 홈피에 마음이 두근두근.. 9 file 권은경 2004.06.01 3775
347 저..이제 언제 결혼하는지 알아요~~ 4 file 정미령 2004.06.03 4424
346 Provence... 6 이윤희 2004.06.04 3820
345 성우에게 3 권은경 2004.06.04 3764
344 드디어...인사올립니다. 7 file 김수혜 2004.06.05 4234
343 홍기은 자매님이 결혼을 했습니다~ 12 이윤희 2004.06.06 4872
342 여기 오니까 은경이를 볼 수 있군! 1 문희 2004.06.09 3035
341 #1. 교회를 나서며... file 윤주 2004.06.09 3403
340 #2. 지하철을 기다리며... file 윤주 2004.06.09 5393
339 #3. 지하철 안 file 윤주 2004.06.09 3477
338 #3-1. 지하철안 file 윤주 2004.06.09 3577
337 #3-2. 지하철 안 file 윤주 2004.06.09 3700
336 #4. 미술관 가는길 file 윤주 2004.06.09 3714
335 #5. 미술관 앞마당 1 file 윤주 2004.06.09 3525
334 #5-1. 미술관 앞마당 file 윤주 2004.06.09 3510
333 #6. 미술관 안 file 윤주 2004.06.09 3399
332 #6-1. 미술관 안 2 file 윤주 2004.06.09 3498
331 #7. 그리고 우리는... file 윤주 2004.06.09 3471
330 #7-1. 그리고 우리는... 1 file 윤주 2004.06.09 3448
329 #7-2. 그리고 우리는... 1 file 윤주 2004.06.09 3425
328 #8. 미술관을 나서며... 1 file 윤주 2004.06.09 3338
327 #8-1. 미술관을 나서며... 1 file 윤주 2004.06.09 3456
326 결혼 사진.. 3 file 홍현기 2004.06.10 4219
325 해외 모임.... julie lee 2004.06.12 3853
324 기억하시나요~ 정은실 자매님을... 2 이윤희 2004.06.13 3825
323 잠깐 홈피 임시 결산을 해볼까... 6 홍찬우 2004.06.17 3884
322 정말 이젠 좀 .... 2 정승인 2004.06.17 3655
321 [re] 우리 재원이의 100일 입니다! 1 황진자 2004.06.17 2485
320 저희 가족 사진입니다... 2 file 김태황 2004.06.18 4970
319 오페라 춘향전에 출연하다... 7 file 임한승 2004.06.19 4286
318 프로방스 준비모임... 2 이윤희 2004.06.21 3626
317 bonjour... 세린이예요. 3 file julie lee 2004.06.21 3966
316 재원이 100일II 2 file 이윤선 2004.06.21 4185
315 재원이 100일I 2 file 이윤선 2004.06.21 4140
314 보구싶다... 2 이소연 2004.06.25 3470
313 지구촌교회 선교팀 file 임한승 2004.06.29 3991
312 파리에서 안동까지 황원호 2004.06.29 3744
311 안녕히계세요. 3 윤주 2004.06.30 3610
310 조윤주는 결국은 모든걸 버리고 귀국하고야 말았다... 1 file 임한승 2004.07.02 4053
309 여름수련회를 가신다뉘... 2 신기호 2004.07.03 3989
308 수난 3 file 이수호 2004.07.07 3692
307 몬트리올 재즈 페스티발 3 file 권은경 2004.07.11 3941
306 원호와 유미 소식 3 황원호 2004.07.14 4216
305 기쁜 소식...YCCM 서버 복구! ^^ 2 홍찬우 2004.07.31 3721
304 성현.영남 결혼합니다... 2 임한승 2004.07.31 3894
303 청첩장 올립니다 2 file 임성현 2004.08.08 3778
302 한국은 너무나 덥답니다. 1 문희 2004.08.12 3907
301 샬롬 1 김재명 2004.08.16 3786
300 곧 빠리에 돌아올 빠리침례교우님들께 !!! 1 우영민 2004.08.19 3885
299 SOS 1 홍기은 2004.08.23 3749
298 안녕하세요..지인입니다.. 1 file 박선희 2004.08.25 4071
297 지인이 사진입니다... file 박선희 2004.08.25 4345
296 영남 성현 결혼식 2 file 임한승 2004.08.30 4217
295 김영남 임성현 결혼식 1 file 임한승 2004.08.30 4150
294 김영남 임성현 결혼식 1 file 임한승 2004.08.30 4308
293 기은아~ 1 우영민 2004.08.31 4293
292 이상구 목사님과 유승희 사모님 한국연락처 우영민 2004.08.31 4569
291 영남,성현 결혼사진 2탄이요.. 3 file 임성현 2004.09.06 4397
290 수호 어릴때 file 이수호 2004.09.21 5482
289 수호의 바캉스 1 file 이수호 2004.09.21 3846
288 file 이수호 2004.09.21 3589
287 윤희입니다. 부탁~! 이윤희 2004.09.27 3965
286 제가 누굴까요?..맞춰 보세요... 4 file chris 2004.10.06 4319
285 제 개인적인 소식입니다.. 1 신기호 2004.10.13 3886
284 McDonald에서... file 이수호 2004.10.15 3999
283 조윤주 선생님덱에서~ file 이수호 2004.10.19 5063
282 만화 1 file 이수호 2004.10.21 4002
281 La vie va vers ceux qui savent rire... file 이수호 2004.10.21 4260
280 약속 file 이수호 2004.10.21 3862
279 토요일! 4 이윤희 2004.11.17 3807
278 프로방스 연주회 5 file 이윤희 2004.11.21 4420
277 프로방스 2 file 이윤희 2004.11.21 3975
276 프로방스 3 file 이윤희 2004.11.21 4289
275 프로방스 4 4 file 이윤희 2004.11.21 4291
274 프로방스 5 file 이윤희 2004.11.21 3970
273 프로방스 6 file 이윤희 2004.11.21 3877
272 프로방스 7 file 이윤희 2004.11.21 4044
271 프로방스 8 file 이윤희 2004.11.21 4276
270 프로방스 9 file 이윤희 2004.11.21 4028
269 프로방스 10 3 file 이윤희 2004.11.21 4116
268 진유영 권사님의 전시회!~ 2 이윤희 2004.11.28 4143
267 울 전도사님 이세요....정말 좋죠? 3 file 정승인 2004.11.29 4180
266 그 뜨거웠던 시간을 ... 1 file 종유니 2004.12.02 3867
265 안부 2 윤주 2004.12.04 3811
264 잘 다녀 왔습니다. 2 file 종유니 2004.12.29 3897
263 진유영권사님 전시회 (2)-사진 file 한승돈 2005.01.01 4414
262 잘 도착했습니다. 1 홈피 청지기 2005.01.15 4060
261 청첩장을 띄웁니다 1 김재명 2005.01.27 4030
260 카페를 만들었습니다. 종유니 2005.03.02 4028
259 조미경 자매님 전시회 소식 1 박현진 2005.03.16 4090
258 미경언니와...... file 이윤희 2005.03.18 4088
257 지윤 축복기도해주신 목사님, 사모님 file 정남현 2005.04.19 4551
256 나눔터가 '다음'에 카페를 개설했습니다. 신기호 2005.04.23 4832
255 집나간 엄마 아빠를 찾습니다.... file 김태황 2005.05.05 5055
254 정남현입니다... 자료가 필요해서, 도와주시길 바랍니다... 2 정남현 2005.05.30 4330
253 비엔나 상진, 원진이 가족 귀국 소식 file 홈피 청지기 2005.06.22 4181
252 파리 입성 정남현 2005.06.22 3775
251 진유영 권사님 전시회 관람 후 file 김태황 2005.06.29 5032
250 CCM live 이소희 2005.11.29 4329
249 벌써 12월이네요~ ^^ 홍찬우 2005.12.02 4197
248 부탁드립니다 4 김원국 2005.12.13 4143
247 의료보험에 대해서. 홍찬우 2005.12.20 52640
246 찬우형제님... 1 이수지 2005.12.27 3881
245 목사님 사모님~~~~ 3 정미령 2005.12.28 3930
244 선희선생님 이메일주소 좀 알려주세요 7 이수지 2006.01.21 4429
243 줄기세포와 시편 한구절. file 홍찬우 2006.01.23 4569
242 저를 도울수있는 학생분을 찾습니다. 1 dahae 2006.01.31 3903
241 민우... 아니면 다른 형제, 자매들... 2 최승준 2006.01.31 4202
240 안녕하세요~서울시민 입니다. 이지영 2006.02.06 3891
239 목사님과 사모님께.. 1 조서희 2006.02.12 3714
238 여름 1주일간 방구합니다. 1 김면주 2006.02.17 4381
237 [re] 저를 도울수있는 학생분을 찾습니다. 이정미 2006.02.19 2969
236 크리스찬 가이드를 찾습니다 이석진 2006.02.23 3977
235 사순절에 대하여. 홈피 청지기 2006.03.01 3944
234 비지니스 문의 드립니다... pauljang 2006.03.02 4413
233 윤희언니...연미언니.. 2 희현 2006.03.26 4576
232 이광석 집사님... 3 신기호 2006.04.10 4019
231 목사님, 사모님~ 1 박우란 2006.04.30 3655
230 성가대, 찬양단, 예비찬양사역자 분들께... 노아뮤직 2006.04.30 3653
229 Fete de Jeanne d'Arc 1 홍찬우 2006.05.09 5124
228 목사님.사모님 안부드립니다 1 이승찬 2006.05.13 3967
227 프랑스어에 능통한 음악 전공하는 분을 찾읍니다. 남우선 2006.05.18 3886
226 서울시 외신모니터링 요원을 선발합니다! 서울시 2006.05.22 3805
225 YWAM Lausanne 여름단기사역 안성아 2006.05.22 4272
224 찬우야~~ 1 최은희 2006.06.06 3705
223 산소와 같은주님의 말씀 1 강정현 2006.06.14 3565
222 안녕하세요...^^ 3 손경우 2006.06.21 3806
221 안녕하세요 ! 배윤정 2006.06.22 3642
220 목사님, 사모님 안녕하세요! 1 심상용 2006.06.22 3985
219 세계기독교유적탐사회 이번성 2006.06.26 3765
218 김태황입니다. 1 김태황 2006.06.28 4512
217 프랑스 파리 현지 수행통역 구합니다. 1 astre 2006.06.29 4511
216 2007년 달력 제작 관련 1 김태황 2006.07.06 4219
215 늦게 연락드려 죄송합니다... 손경우 2006.07.16 3990
214 사랑하는 목사님, 사모님 1 심상용 2006.07.29 3773
213 민박 구함! ^^* 한은주 2006.08.15 3595
212 한국 경희대학교에서 온 학생들입니다. 교회방문가능한지... 고민규 2006.08.16 4341
211 파리를 떠나며.. 2 이광석 2006.08.29 4281
210 <긴급> 목사님, 홈피 관리자님.... 김태황 2006.09.13 3774
209 질문 김영준 2006.09.21 3546
208 목사님..안부드립니다 1 이승찬 2006.10.06 3579
207 2007년 달력 발송 완료 2 김태황 2006.10.17 4259
206 존귀한 사람임을 기억해야 합니다# 내적치유 2006.10.23 3773
205 1290일을 지내고 기다려서 1335일까지 이르는 사람 김희영 2006.10.27 3590
204 미국중국34원 베트남139원 필리핀169원 우즈백115 애니콜 2006.10.31 3678
203 윤희 결혼합니다. 이윤선 2006.11.03 3711
202 새로운교회요람제작 안내 이응철 2006.11.09 3794
201 목사님, 사모님 안부전합니다. 1 김민주 2006.11.10 3721
200 예배시간문의드립니다 1 제임스 2006.11.13 3657
199 예배 지각 안하기 캠페인 송 1 주나목 2006.11.15 6495
198 안녕하세요. 여쭤볼게 있어서요 ^^ 1 방한나 2006.11.22 6302
197 볼리비아 선교편지 늘푸른목장 2006.12.10 6053
196 홍 선생님 이글점 봐주세염^^ 1 김지석 2006.12.12 6314
195 영국버밍엄시티미션에서 1년 사역을 소개합니다. jang 2006.12.17 6090
194 제 이메일이예여^^ 김지석 2006.12.20 5758
193 파리침례교회 정확한 위치를 알고 싶습니다. 1 WOOK 2007.01.03 7117
192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1 남진석 목사 2007.01.05 5799
191 안녕하세요 1 임소희 2007.01.07 5805
190 [만행] 현각 스님께 드리는 아홉 번째 편지 이나경 2007.01.11 5987
189 감사합니다 질문 한개만 더^^ 1 임소희 2007.01.19 5713
188 우뚝 선 큰 씨울 장동만 2007.01.21 5873
187 매일아침 하나님의 말씀편지를 배달해 드립니다^^ 현정 2007.01.25 5732
186 류동균 전도사님 아직 계시나요? 2 질문 2007.01.26 6455
185 에너지의 중심과 공간의 사고에 관하여 채호준 2007.01.26 5694
184 글로벌 이삿짐 센타의 만행 이상명 2007.01.29 5737
183 안녕하세요. 김현지 2007.01.29 5767
182 세네갈 이화섭 선교사입니다. 이화섭 2007.01.30 6994
181 빠리침례교회 교역자 프로필 웹성전지기 2007.02.02 107587
180 도와주세요 1 정소영 2007.02.15 5897
179 볼리비아 선교편지 6 늘푸른목장 2007.02.17 10825
178 목사님, 사모님 안녕하세요 윤봉환 2007.03.02 5647
177 남전도회 모임에 대한 의견 1 김한철 2007.03.04 5782
176 글쓰기는 당분간 자유게시판을 이용해주시기 바랍니다. 웹성전지기 2007.03.05 9046
175 안녕하십니까? 1 하희경 2007.03.07 6053
174 사랑하라 이상구 2007.03.11 5708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Next
/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