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론과 훌 같은 청지기가 될 수 있기를...

by 웹성전지기 posted Jan 12,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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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세의 팔이 피곤하매 그들이 돌을 가져다가 모세의 아래에 놓아 그로 그 위에 앉게 하고 아론과 훌이 하나는 이편에서 하나는 저편에서 모세의 손을 붙들어 올렸더니 그 손이 해가 지도록 내려 오지 아니한지라. (출17:12)


어제 제직 세미나 특강 이성근 목사님의 귀한 말씀에 많은 은혜 받았습니다.
하나님께서 모세를 지도자로 세우시고, 두 팔을 들어 이스라엘을 이끌게 하셨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매 모세의 팔이 피곤해지자, 아론과 훌이 모세의 손을 붙들어 올리셨습니다.

그러자 해가 지도록 그 손이 내려오지 않았다고 성경은 기록하고 있습니다.

이와 같이 아론과 훌을 통하여 여호와의 팔이 모세에게 나타난 것입니다.

하나님의 선지자들은 모두 다 하나님의 팔이었다는 것을 깨닫게 된 시간이었습니다.


우리 제직들이 아론과 훌처럼 하나님의 영적 지도자를 세우고 이끌어 갈 수 있는 청지기같은 한 해가 되기를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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