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요한계시록 13장의 사단의 표라는 ‘666표’는 바코드인가? 그 표를 받고 경배한 사람들은 누구인가? 14장에 나오는 하나님의 인은 무엇입니까? 이름이 이마에 기록된 사람들은 누구인가?



[예장합동 배명식 목사]

666, 세상 종말에 일어날 적그리스도와
그의 세력 강력한 경제적 압력으로 전제주의
설립에 굴복케

요한계시록 13장은 적그리스도의 출연에 대해 말하고 있으며, 특별히 13장 18절에 나오는 짐승의 숫자 ‘666’에 대해 특별한 관심을 가지고 있다. 이 숫자는 “지혜가 여기 있으니”라는 말로 소개하고 있다. 그리고 인간의 수인 짐승의 수를 세어볼 것을 총명 있는 자들에게 호소하고 있다. 이 수가 의미하는 것이 무엇이냐에 대해 많은 논쟁이 있어왔다. 역사론자들은 시조, 네로, 칼리콜라 같은 로마황제로 보는 견해가 있었다. 네로의 이름을 라틴어로 쓰고 그것을 숫자로 쓰면 n은 50, e는 6, r은 500, o는 60, n은 50 그 합계가 666이다.

주석과 바클레이는 적그리스도 네로의 형태로, 즉 악의 화신으로 이 세상에 다시 되돌아오는 자로 내다보았다고 말한다. 종교개혁자들은 이 666을 로마 교황으로 보았다. ‘대 유성 지구의 종말’을 쓴 미국의 홀 린드세이 교수는 “나는 666이라는 숫자가 하나님의 삼위일체를 모방하는 것이라고 본다”고 했다. 초대 교회 때는 네로를 적그리스도라고 보았듯이 우리는 세상 종말에 일어날 적그리스도와 그의 세력으로 보는 것이 타당하다.

그보다 더 중요한 것은 이 여섯이라는 숫자를 사용한 이유이다. 거짓 선지자는 누구든지 매매하기 위해서 그 이마나 손에다가 이 표를 가져야 한다고 명령을 내린다. 이런 경제적인 압력은 세상 사람들로 하여 강력한 전제주의 설립에 굴복하게 만드는 도구가 될 것이며, 이것은 모든 사람에게 그리스도를 버리고 적그리스도에게 돌아설 것을 종용하는 것이나 마찬가지이다. 환란 때에 적그리스도가 경제권을 쥐고 있기에 그를 경배하지 않으면 사람들은 살아갈 수가 없게 된다. 자기 가족이 먹고 살 식료품을 사기 위해서 그 표를 가져야 한다는 사실을 우리는 상상할 수 있을 것인가.

그 표를 받고 경배한 사람은 대환란에 남는 전 인류들이다. 14장에 나오는 하나님의 인은 7장에 인 맞은 이스라엘 사람들이고, 그들은 대환란 때에 11장에 두 증인의 전도로 회개하고 메시야를 믿는 사람들을 가리킨다. 어린양으로부터 인침을 받았다는 것은 그리스도에 대한 신앙을 통해 구원받았다는 것을 의미한다. 그들이 시온산에 서 있다는 것은 1000년 왕국기간 이 땅 예루살렘에서 누릴 그들의 안전과 축복과 영광을 뜻하는 것이다.

[신천지예수교 최동희 강사]

666표, 사단의 교리… ‘표·인’
소유와 인정 비유한 것
하나님 표·인=하나님 말씀 사단의 표·인=사단의 교리

소유와 인정을 나타내는 표는 도장(印)과 같은 목적으로 사용된다. 그러므로 이 두 가지는 성경에서 같은 의미로 비유되고 있다. 하나님의 표와 인은 하나님의 말씀을 뜻하며, 사단의 표와 인은 사단의 교리를 가리킨다. 즉, 말로써 인정하거나 인정받는 것을 ‘표한다, 표 받았다’ 또는 ‘인 친다, 인 맞았다’고 한다. 계시록 7장과 14장에 기록된 십사만 사천 명은 하나님과 어린양에게 인을 맞은 자들인 반면,

계시록 13장의 장막 백성들은 땅에서 올라온 짐승에게 표를 받는다. 이 두 가지 표에 의해 하나는 하나님의 소유가 되고 하나는 사단의 소유가 된다. 잠언 30장에 하나님과 그 말씀을 알지 못하는 사람을 짐승으로 비유하였다. 짐승에게 가서 ‘너, 하나님을 아느냐? 하나님의 말씀을 아느냐?’하고 물어 보면 들은 체도 안 할 것이다. 하나님과 예수님은 하나님과 하나님의 말씀을 알지 못하는 목자들을 개, 돼지라고 표현하셨다(사 56:9~12, 마 7:6).

계시록 13장의 짐승들은 하나님과 그 말씀을 알지 못하는 목자들이다. 그러므로 ‘666’이라고 하는 땅에서 올라온 짐승같은 목자는 출신 성분으로 보나 하는 일로 보나 마치 솔로몬과 같은 자이다. 이 둘의 유사점은 다음과 같다. 솔로몬은 해마다 이방에서 거둬들인 세입금이 666 금 달란트(왕상 10:14, 대하 9:13)로 자기를 지키는 방패를 만들었고, 이스라엘 백성에게 이방 신을 섬기게 함으로 그 이스라엘이 저주를 받아 망하였다(왕상 10장, 11장 참고). 이와 같이 땅에서 올라온 짐승이 솔로몬 같은 행동을 한 것이다.

그러므로 범죄한(이방을 섬기게 한) 솔로몬을 빙자하여 ‘땅에서 올라온 짐승’의 이름을 666이라는 숫자로 비유한 것이다. 여기서 짐승의 표를 받는 것은 거짓 목자의 비진리를 인정하고 따른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 666을 컴퓨터 바코드라고 주장한 것이 참으로 맞는 것인가? 그 말이 비진리이면 가라지 씨를 뿌리는 것이요, 가라지 씨는 마귀가 뿌린 씨이며, 마귀는 거짓말한 자이다(마 13:37~39, 요 8:44). 성도들이 그 말을 듣고 믿고 따른다면 이들은 누구를 따르는 것인가? 반면 하나님의 인은 ‘하나님이신 말씀’이며(요 1:1~4, 욥 33:16), ‘말씀을 받은 목자’이다(학 2:23).

하나님의 인 맞는다는 것은 하늘의 것을 보고 듣고 증거하는 그 말씀을 믿는 것을 말한다(요 3:31~34). 이 인맞은 시온산의 14만 4천 명은 영적 새 이스라엘 12지파(계 7장)로 계시록의 예언과 오늘날 이룬 실상의 증거를 믿는 자들로서 하나님의 소유된 백성이 된다.

계시록 13장의 짐승에게 표 받고 경배한 자들은, 멸망자들이 거룩한 곳 하늘 장막에 들어가 선 것을 보고도(마 24:15~16) 시온산으로 도망가지 않은 장막 성도들이다. 이 장막에 남아있는 자들은 요한계시록의 예언과 실상을 믿지 않는 자들이다.

[예장합동보수 최영백 목사]

666표, 세속사상… 오른손은 활동,
이마는 인격 상징 신약교회의 세속화 예언 세상복 위한 신앙 변질

계 13장은 앞에서 설명했던 대로 신약시대에 교회를 혼란케 할 사단의 역사를 보여준 그림이다. 그 내용을 보면 전체적으로 두 세력으로 구분된다. 하나는 바다에서 올라온 짐승이고, 다른 하나는 새끼양으로 소개된 땅에서 올라온 짐승(13:11)이다. 그중 새끼양의 모습을 하고 등장한 짐승이 사람들의 오른손이나 이마에 666표를 칠 것이라고 하였다. 이 짐승은 두 가지 특징을 갖고 성도들을 미혹할 것으로 밝혀주었다. 하나가 큰 이적과 기사이고(13:13, 14), 다른 하나가 666표다(13:16). 그리고 이 짐승이 무엇을 가리킨 것인가에 대해서는 19장 20절에서 ‘거짓 선지자’라고 밝혀주었다. 따라서 666표를 바코드로 해석하는 경우는 잘못된 해석이다.

‘거짓 선지자’란 교회 안에 들어와 왜곡된 진리로 교회를 혼란케 할 자들을 가리킨 표현인데 그들이 사람들에게 바코드를 친다고 하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기 때문이다. 666표에 대하여는 17절에서 짐승의 이름과 짐승의 수로, 18절에서는 다시 ‘사람의 수’라 하였다. 새끼양이 거짓 선지자라면 666표는 세속사상을 의미한다. 7이 하나님의 수이고 완전수이기에 6은 세상 수, 인간수를 가리킨다. 그러기에 짐승의 수, 사람의 수라 하였다. 그리고 666표를 받게 되는 오른손은 사람의 활동을, 이마는 인격을 상징한다. 따라서 이는 신약의 교회가 거짓선지자들에 의해 인본주의와 세속사상으로 변질될 것을 예언한 묵시이다.

666표를 가진 자 외에는 매매를 못하게 할 것이란 것은 교회가 인본주의나 세속사상을 중심하지 않으면 교회가 될 수 없음을 뜻한다. 곧 사람들이 좋아하는 방식을 따라 오직 육신의 것, 세상 복을 크게 외칠 때 교회엔 사람들이 모이게 되어 있고, 반대로 참된 진리, 천국복음만을 전해서는 사람이 모이지 않아 가장 먼저 경제적인 어려움에 처하게 될 것임을 보여준 묵시인 것이다. 이러한 현상은 오늘날 교회를 보면 너무나도 적나라하다. 그야말로 교회는 온통 사람들 중심으로 변질된 지 오래다. 또 교회가 추구하고 소망하는 것도 온통 세상 것이며 육신적인 문제뿐이다. 예배도, 헌금을 하는 것도, 모두 다 세상 복 받기 위한 수단일 뿐이고, 그러기에 기도는 오직 달라는 것으로만 차고 넘치고 있다.

실로 오늘날 교회가 모두 666표를 받았다 해도 결코 과언이 아닐 정도다. 다음의 말씀에 의해 오늘의 교회를 조명해 보면 이 말씀에 대한 의미가 좀 더 선명할 것이란 생각이 든다. “육신을 좇는 자는 육신의 일을, 영을 좇는 자는 영의 일을 생각하나니… 육신의 생각은 하나님과 원수가 되나니 이는 하나님의 법에 굴복치 아니할 뿐 아니라 할 수도 없음이라(롬 8:5~7).”

[기독교대한감리회 이호성 목사] 666표,

바코드 같은 칩… 손·이마에 넣어 통제·
감시 짐승의 표 받음=추종 마귀의 유혹 이겨내야

계시록 13장 대환난의 때는 거짓선지자가 모든 사람의 오른손에나 이마에 표를 받게 하는 일을 주도적으로 한다. 적그리스도를 경배하여 목숨을 부지한 결과는 오른손이나 이마에 짐승의 표를 받는 것이다. 이것을 받는다 함은 짐승의 통제 아래 있게 됨을 말하고, 이마에 짐승의 표를 받는다 함은 전인격적으로 짐승을 추종하는 것을 의미한다. 누구든지 이 표를 가진 자 외에는 매매를 못 하게 한다. 이 표는 짐승의 표라 하는데,

이 표의 기능은 매매하는 표이다. 이 표를 받은 자만이 경제활동을 하여 먹고사는 문제를 해결하는데, 이 표를 받지 못한 자는 먹고사는 문제에 제동이 걸려 제한을 받기에, 불신자들은 자 짐승의 표를 받는 데 주저하지 않는다. 사람들이 짐승의 표를 받은 이후에 짐승에게 경배하는, 즉 우상 숭배의 문제가 걸려들기 때문에 믿는 자들은 이 표를 받지 않아야 한다. 그러나 믿음이 없는 자는 짐승의 표를 받는 쪽으로 나아간다. 마귀가 유혹하는 말은 “금강산도 식후경이고 하나님의 나라도 먹고 살아야 하나님의 나라이지, 배고프고 힘이 없는데 무슨 소용이 있냐”고 하면서 유혹한다. 짐승의 표는 사람의 손이나 이마에 칩을 넣어서 그것으로 돈의 기능으로 대신하고,

사람들의 신분증, 은행통장의 기능도 이루고, 인공위성을 통해 사람들의 행동까지 알아내는 모니터 역할까지 하여 사람들을 감시하고 통제한다. 계시록 14장에서 나오는 하나님의 인에 대해 살펴보자. 적그리스도를 이기고 시온산에 서 있는 14만 4천, 곧 하나님의 종들의 이마에 어린 양의 이름과 그 아버지의 이름을 쓴 것이 있는데, 14만 4천인 하나님의 종들의 소유(소속)는 어린 양과 어린 양의 아버지 하나님에게 있음을 말한다. 이것은 사단에 속한 자들이 오른손과 이마에 짐승의 표를 받은 것과 대조를 이루고 있다. 이마에 이름을 쓴 것은 과거 노예나 종들에게 표식을 하여 소유권을 주장하는 행위인데, 하나님의 종들이 어린 양과 하나님의 소유가 되므로, 하나님과 함께하는 자리에 이르기에 감사해야 한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73 선교관 문의 드립니다. secret 강민숙 2008.09.21 0
372 청소년 상담사 요강 secret 웹성전지기 2007.05.13 1
371 선교관 문의 드립니다~ secret 구지은 2009.03.22 1
370 임은희 권사님을 찾습니다. secret lee jin hee 2009.08.13 4
369 [re] 우리 재원이의 100일 입니다! 1 황진자 2004.06.17 2485
368 [re] 저를 도울수있는 학생분을 찾습니다. 이정미 2006.02.19 2969
367 여기 오니까 은경이를 볼 수 있군! 1 문희 2004.06.09 3035
366 test 홈피 청지기 2004.05.07 3233
365 test 홈피 청지기 2004.05.07 3291
364 #8. 미술관을 나서며... 1 file 윤주 2004.06.09 3338
363 test 홈피 청지기 2004.05.07 3378
362 test 홈피 청지기 2004.05.07 3393
361 #6. 미술관 안 file 윤주 2004.06.09 3399
360 #1. 교회를 나서며... file 윤주 2004.06.09 3403
359 test 홈피 청지기 2004.05.07 3405
358 #7-2. 그리고 우리는... 1 file 윤주 2004.06.09 3425
357 test 홈피 청지기 2004.05.07 3439
356 #7-1. 그리고 우리는... 1 file 윤주 2004.06.09 3448
355 test 홈피 청지기 2004.05.07 3450
354 #8-1. 미술관을 나서며... 1 file 윤주 2004.06.09 3456
353 test 홈피 청지기 2004.05.07 3457
352 test 홈피 청지기 2004.05.07 3466
351 보구싶다... 2 이소연 2004.06.25 3470
350 #7. 그리고 우리는... file 윤주 2004.06.09 3471
349 #3. 지하철 안 file 윤주 2004.06.09 3477
348 #6-1. 미술관 안 2 file 윤주 2004.06.09 3498
347 test 홈피 청지기 2004.05.07 3506
346 #5-1. 미술관 앞마당 file 윤주 2004.06.09 3510
345 test 홈피 청지기 2004.05.07 3522
344 #5. 미술관 앞마당 1 file 윤주 2004.06.09 3525
343 질문 김영준 2006.09.21 3546
342 test 홈피 청지기 2004.05.07 3556
341 란도~ 4 김란도 2004.06.01 3564
340 산소와 같은주님의 말씀 1 강정현 2006.06.14 3565
339 test 홈피 청지기 2004.05.07 3573
338 #3-1. 지하철안 file 윤주 2004.06.09 3577
337 목사님..안부드립니다 1 이승찬 2006.10.06 3579
336 file 이수호 2004.09.21 3589
335 1290일을 지내고 기다려서 1335일까지 이르는 사람 김희영 2006.10.27 3590
334 민박 구함! ^^* 한은주 2006.08.15 3595
333 안녕히계세요. 3 윤주 2004.06.30 3610
332 프로방스 준비모임... 2 이윤희 2004.06.21 3626
331 안녕하세요 ! 배윤정 2006.06.22 3642
330 성가대, 찬양단, 예비찬양사역자 분들께... 노아뮤직 2006.04.30 3653
329 예배시간문의드립니다 1 제임스 2006.11.13 3653
328 정말 이젠 좀 .... 2 정승인 2004.06.17 3655
327 목사님, 사모님~ 1 박우란 2006.04.30 3655
326 ^U^ 1 김지은 2004.05.09 3676
325 미국중국34원 베트남139원 필리핀169원 우즈백115 애니콜 2006.10.31 3678
324 test 홈피 청지기 2004.05.07 3689
323 수난 3 file 이수호 2004.07.07 3692
322 #3-2. 지하철 안 file 윤주 2004.06.09 3700
321 찬우야~~ 1 최은희 2006.06.06 3705
320 윤희 결혼합니다. 이윤선 2006.11.03 3711
319 #4. 미술관 가는길 file 윤주 2004.06.09 3714
318 목사님과 사모님께.. 1 조서희 2006.02.12 3714
317 기쁜 소식...YCCM 서버 복구! ^^ 2 홍찬우 2004.07.31 3721
316 목사님, 사모님 안부전합니다. 1 김민주 2006.11.10 3721
315 친구 하나 소개하께요. 2 file 홍찬우 2004.05.21 3738
314 파리에서 안동까지 황원호 2004.06.29 3744
313 SOS 1 홍기은 2004.08.23 3749
312 성우에게 3 권은경 2004.06.04 3764
311 세계기독교유적탐사회 이번성 2006.06.26 3765
310 사랑하는 목사님, 사모님 1 심상용 2006.07.29 3772
309 존귀한 사람임을 기억해야 합니다# 내적치유 2006.10.23 3773
308 <긴급> 목사님, 홈피 관리자님.... 김태황 2006.09.13 3774
307 파리 입성 정남현 2005.06.22 3775
306 너무나 멋진 홈피에 마음이 두근두근.. 9 file 권은경 2004.06.01 3775
305 test 홈피 청지기 2004.05.07 3777
304 청첩장 올립니다 2 file 임성현 2004.08.08 3778
303 샬롬 1 김재명 2004.08.16 3785
302 새로운교회요람제작 안내 이응철 2006.11.09 3794
301 서울시 외신모니터링 요원을 선발합니다! 서울시 2006.05.22 3805
300 안녕하세요...^^ 3 손경우 2006.06.21 3806
299 토요일! 4 이윤희 2004.11.17 3807
298 안부 2 윤주 2004.12.04 3811
297 Bon courage~~ 1 윤주 2004.05.20 3818
296 Provence... 6 이윤희 2004.06.04 3820
295 기억하시나요~ 정은실 자매님을... 2 이윤희 2004.06.13 3825
294 In the morning 3 조윤주 2004.05.29 3841
293 수호의 바캉스 1 file 이수호 2004.09.21 3846
292 해외 모임.... julie lee 2004.06.12 3853
291 약속 file 이수호 2004.10.21 3862
290 그 뜨거웠던 시간을 ... 1 file 종유니 2004.12.02 3867
289 프로방스 6 file 이윤희 2004.11.21 3877
288 찬우형제님... 1 이수지 2005.12.27 3881
287 잠깐 홈피 임시 결산을 해볼까... 6 홍찬우 2004.06.17 3884
286 곧 빠리에 돌아올 빠리침례교우님들께 !!! 1 우영민 2004.08.19 3885
285 제 개인적인 소식입니다.. 1 신기호 2004.10.13 3886
284 프랑스어에 능통한 음악 전공하는 분을 찾읍니다. 남우선 2006.05.18 3886
283 안녕하세요~서울시민 입니다. 이지영 2006.02.06 3891
282 성현.영남 결혼합니다... 2 임한승 2004.07.31 3894
281 잘 다녀 왔습니다. 2 file 종유니 2004.12.29 3897
280 저를 도울수있는 학생분을 찾습니다. 1 dahae 2006.01.31 3903
279 한국은 너무나 덥답니다. 1 문희 2004.08.12 3907
278 목사님 사모님~~~~ 3 정미령 2005.12.28 3930
277 몬트리올 재즈 페스티발 3 file 권은경 2004.07.11 3941
276 사순절에 대하여. 홈피 청지기 2006.03.01 3944
275 윤희입니다. 부탁~! 이윤희 2004.09.27 3965
274 bonjour... 세린이예요. 3 file julie lee 2004.06.21 3966
273 목사님.사모님 안부드립니다 1 이승찬 2006.05.13 3966
272 프로방스 5 file 이윤희 2004.11.21 3970
271 프로방스 2 file 이윤희 2004.11.21 3973
270 크리스찬 가이드를 찾습니다 이석진 2006.02.23 3977
269 목사님, 사모님 안녕하세요! 1 심상용 2006.06.22 3984
268 여름수련회를 가신다뉘... 2 신기호 2004.07.03 3989
267 늦게 연락드려 죄송합니다... 손경우 2006.07.16 3990
266 지구촌교회 선교팀 file 임한승 2004.06.29 3991
265 McDonald에서... file 이수호 2004.10.15 3999
264 만화 1 file 이수호 2004.10.21 4002
263 이광석 집사님... 3 신기호 2006.04.10 4019
262 프로방스 9 file 이윤희 2004.11.21 4027
261 카페를 만들었습니다. 종유니 2005.03.02 4028
260 청첩장을 띄웁니다 1 김재명 2005.01.27 4030
259 프로방스 7 file 이윤희 2004.11.21 4044
258 조윤주는 결국은 모든걸 버리고 귀국하고야 말았다... 1 file 임한승 2004.07.02 4053
257 잘 도착했습니다. 1 홈피 청지기 2005.01.15 4060
256 안녕하세요..지인입니다.. 1 file 박선희 2004.08.25 4071
255 미경언니와...... file 이윤희 2005.03.18 4088
254 조미경 자매님 전시회 소식 1 박현진 2005.03.16 4090
253 프로방스 10 3 file 이윤희 2004.11.21 4115
252 재원이 100일I 2 file 이윤선 2004.06.21 4140
251 진유영 권사님의 전시회!~ 2 이윤희 2004.11.28 4143
250 부탁드립니다 4 김원국 2005.12.13 4143
249 김영남 임성현 결혼식 1 file 임한승 2004.08.30 4150
248 울 전도사님 이세요....정말 좋죠? 3 file 정승인 2004.11.29 4180
247 비엔나 상진, 원진이 가족 귀국 소식 file 홈피 청지기 2005.06.22 4181
246 재원이 100일II 2 file 이윤선 2004.06.21 4185
245 벌써 12월이네요~ ^^ 홍찬우 2005.12.02 4197
244 민우... 아니면 다른 형제, 자매들... 2 최승준 2006.01.31 4202
243 원호와 유미 소식 3 황원호 2004.07.14 4216
242 영남 성현 결혼식 2 file 임한승 2004.08.30 4217
241 결혼 사진.. 3 file 홍현기 2004.06.10 4219
240 2007년 달력 제작 관련 1 김태황 2006.07.06 4219
239 아들사진 1 file 이수지 2004.05.20 4223
238 드디어...인사올립니다. 7 file 김수혜 2004.06.05 4234
237 La vie va vers ceux qui savent rire... file 이수호 2004.10.21 4250
236 2007년 달력 발송 완료 2 김태황 2006.10.17 4259
235 YWAM Lausanne 여름단기사역 안성아 2006.05.22 4272
234 프로방스 8 file 이윤희 2004.11.21 4275
233 파리를 떠나며.. 2 이광석 2006.08.29 4281
232 오페라 춘향전에 출연하다... 7 file 임한승 2004.06.19 4286
231 프로방스 3 file 이윤희 2004.11.21 4288
230 프로방스 4 4 file 이윤희 2004.11.21 4291
229 기은아~ 1 우영민 2004.08.31 4293
228 김영남 임성현 결혼식 1 file 임한승 2004.08.30 4308
227 제가 누굴까요?..맞춰 보세요... 4 file chris 2004.10.06 4318
226 CCM live 이소희 2005.11.29 4329
225 정남현입니다... 자료가 필요해서, 도와주시길 바랍니다... 2 정남현 2005.05.30 4330
224 한국 경희대학교에서 온 학생들입니다. 교회방문가능한지... 고민규 2006.08.16 4341
223 지인이 사진입니다... file 박선희 2004.08.25 4344
222 거기는 여름인가요? 여기도 여름이 오고 있어요. 3 권은경 2004.05.12 4358
221 여름 1주일간 방구합니다. 1 김면주 2006.02.17 4381
220 영남,성현 결혼사진 2탄이요.. 3 file 임성현 2004.09.06 4397
219 비지니스 문의 드립니다... pauljang 2006.03.02 4413
218 진유영권사님 전시회 (2)-사진 file 한승돈 2005.01.01 4414
217 덕분에 결혼예배를 감사히 잘 마치고 아줌마부대에 들어섰... 7 김수혜 2004.05.08 4415
216 프로방스 연주회 5 file 이윤희 2004.11.21 4419
215 저..이제 언제 결혼하는지 알아요~~ 4 file 정미령 2004.06.03 4424
214 선희선생님 이메일주소 좀 알려주세요 7 이수지 2006.01.21 4429
213 프랑스 파리 현지 수행통역 구합니다. 1 astre 2006.06.29 4511
212 김태황입니다. 1 김태황 2006.06.28 4512
211 지윤 축복기도해주신 목사님, 사모님 file 정남현 2005.04.19 4549
210 이상구 목사님과 유승희 사모님 한국연락처 우영민 2004.08.31 4569
209 줄기세포와 시편 한구절. file 홍찬우 2006.01.23 4569
208 윤희언니...연미언니.. 2 희현 2006.03.26 4576
207 나눔터가 '다음'에 카페를 개설했습니다. 신기호 2005.04.23 4832
206 홍기은 자매님이 결혼을 했습니다~ 12 이윤희 2004.06.06 4872
205 저희 가족 사진입니다... 2 file 김태황 2004.06.18 4970
204 집나간 엄마 아빠를 찾습니다.... file 김태황 2005.05.05 5017
203 진유영 권사님 전시회 관람 후 file 김태황 2005.06.29 5032
202 조윤주 선생님덱에서~ file 이수호 2004.10.19 5063
201 Fete de Jeanne d'Arc 1 홍찬우 2006.05.09 5124
200 질병의 설계도 file 장광호 2019.01.04 5248
199 #2. 지하철을 기다리며... file 윤주 2004.06.09 5388
198 박해국가 PT 예선심사 결과는? file parischurch82 2014.12.21 5404
197 길... file bebleu 2014.05.30 5452
196 수호 어릴때 file 이수호 2004.09.21 5482
195 교회홈피가 날로 새로와 지는군요 1 최광열 2007.05.13 5514
194 경북대학교 학생입니다. 여러분의 도움이 필요합니다 박창근 2008.10.19 5539
193  어리석음보다 나으나 한계가 있는 지혜 웹성전지기 2014.10.16 5553
192 재림 이야기 유나 2007.03.15 5569
191 2015년 달력 발송 보고 1 file 김태황 2014.10.29 5582
190 박해국가PT 참가자 명단 parischurch82 2014.12.17 5641
189 목사님, 사모님 안녕하세요 윤봉환 2007.03.02 5646
188 에너지의 중심과 공간의 사고에 관하여 채호준 2007.01.26 5694
187 그대들 건강을 위하여! 정택영 2008.03.22 5696
186 사랑하라 이상구 2007.03.11 5708
185 2007 여름성경학교 계획안 file 이은경 2007.05.20 5710
184 소중함 1 jeongwoo/shim 2014.08.15 5710
183 새벽을 깨우는 기도회로.... 박창근 2007.03.17 5712
182 감사합니다 질문 한개만 더^^ 1 임소희 2007.01.19 5713
181 Message from LA. -Who is real Christian? file 정택영 2008.04.03 5721
180 수원시립합창단 유럽순회연주(파리한인침례교회)공연 안내 Joung chang Joon 2008.08.13 5721
179 2007 여름성경학교 이은경 2007.05.14 5724
178 매일아침 하나님의 말씀편지를 배달해 드립니다^^ 현정 2007.01.25 5732
177 글로벌 이삿짐 센타의 만행 이상명 2007.01.29 5736
176 유럽이 죽어가고 있습니다. 전도의 동역자를 찾습니다. 정성욱 2007.03.15 5749
175 꾸뻑.. 비티 2007.07.10 5755
174 [07.07.22] 기초를 든든히 합시다. file 웹성전지기 2007.07.24 5757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Next
/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