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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계시록 1장 7절에 예수님 다시 오실 때 찌른 자도 본다고 하셨는데 정말로 로마 병정이 부활해서 예수님의 재림을 보는 건가?





[예장합동 배명식 목사] 예수 찌른 자는 유대인, 그 후손이 주재림 본다
예수가 심판 주로 오시면
죽은 자의 부활도 이뤄져

계 1:7의 말씀은 마태복음 24:30을 살피면 된다. 또한 이 선언은 구약성경 단 7:13, 슥 12:10을 결부하고 있다. 계시록의 환상 중에서 여기에 대응하는 것은 계 19:11~21이다. 본서의 결말부와 같이 여기서도 사도요한은 이 약속에 진심으로 동의하여 “그러하리라 아멘”이라고 한다.

사도요한이 아멘으로 화답했는데 우리는 그 사실을 믿을 수 없는가? 설사 당시 찌른 자들이 부활하여 예수 그리스도의 영광된 재림의 광경을 본다고 한다면 못 믿을 건가? 언젠가 믿는 자들과 믿지 않는 자들이 다 부활하면 예수 그리스도는 최후의 백보좌에 앉아 심판 주가 되신다. 그러면 그를 보지 않겠는가? 성경을 느끼고 묵상해야 한다. 한 구절만 가지고 비틀어진 사고를 가져서는 안 된다. 비틀어진 꽈배기처럼 말씀을 먹으려고 하지도 말라. 성경전체 속에 있는 관점으로 보도록 해야 한다.

특히 요한계시록에 나타난 모든 말씀이 이미 구약성경에서 선지자들이 드러낸 메시야의 왕국과 그 재림에 대한 예언이 풍부하게 나타나 있다. 예수를 찌른 자들은 유대인을 가리키고 그 후손들이 회개의 역사를 가지면 예수 재림을 볼 것이다. 예수 그리스도는 산 자와 죽은 자의 주이시다(골 1:15~18, 빌 2:10~11). 계 1:7의 말씀은 계시록 전체의 모토와 주제를 정하고 있다. 그것은 그리스도의 승리의 재림에 대한 확신이다. 그리스도께서 다시 재림하실 때 고난 중에 있는 그리스도인들은 잔인한 적의 손에서 구출된다.

하나님의 적은 반드시 멸망당하고 하나님의 친구들은 조만간 반드시 영광에 들어간다는 것이 요한의 확신이었다. 적그리스도에게는 그리스도의 재림은 두려움이다. 이것을 증명하기 위해 요한은 슥 12:10을 인용했다. 사람들은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 박았으나 그들은 다시 그를 쳐다볼 날이 올 것이며 그때는 예수님은 이미 사람들의 희생물이 아니라 온 우주에 지배권을 받은 자로서 빛남과 영광의 왕이 될 것이다.

그리스도를 십자가에 못 박은 사람이 빛나는 그의 영광을 우러러 볼 때 얼마나 두려울 것인가 하는 것을 우리는 생각할 수가 있다. 이 사람들에게는 그리스도의 재림이야말로 공포요, 위협이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온 우주의 주, 만물의 심판 주로 오시면 옛날 그리스도를 직접 십자가에 못 박은 유대인들과 로마사람들이 보게 될 날이 올 것이다. 이 구절들은 “그리하리라 아멘” 하는 두 감탄사로써 끝나고 있다. 희랍어에서는 바이(bai)와 히브리어의 아멘(amen)이다. “그러하리라” 그 일이 이루어지기를 바라는 엄숙한 풍경이다.

요한은 희랍어와 히브리어를 병용함으로써 몹시 준엄한 사건임을 특별히 강조하고 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죽은 자를 살리시는 역사의 주이심을 믿어라. 그리하면 역사 후에 있을 죽은 자의 부활에 거역하는 자를 심판하시는 분이심도 믿어질 것이다. 꽈배기 같은 불신앙에서 벗어나라. “내가 사망과 음부의 열쇠를 가졌노라.”

[신천지예수교 최동희 강사] 대언의 목자 ‘새요한’ 찌르는 것이 예수 찌르는 것
재림예수, 육체 아닌 영체
‘새요한’에게 영으로 오심

예수님께서는 누가복음 17장 22절에서 인자의 날 하루를 보고자 하여도 못 본다고 하셨고, 또 마태복음 24장 27절에서는 번개가 동편에서 서편까지 번쩍임같이 인자의 임함도 그러하다고 하셨다. 또한 베드로전서 3장 18~19절에 의하면, 예수님께서는 영으로 살리심을 받고 영으로 옥에 있는 영들에게 가서 전도하신다고 한다.

위와 같은 말씀을 미루어 볼 때 다시 오시는 예수님의 형체는 육체가 아닌 영체임을 알 수 있다. 사실 재림 예수님의 모습은 초림 때 이미 제자들에게 공개된 적이 있다(마 17장). 구름 속에서 변형된 예수님의 모습은 성령체였으며 육체가 아니었다.

그럼 예수님을 찌른 자도 다시 오시는 예수님을 본다는 말은 무슨 뜻인가? 요한복음 12:44~45절에 예수님께서는 ‘나를 믿는 자는 나를 믿는 것이 아니요 나를 보내신 이를 믿는 것이며, 나를 보는 자는 나를 보내신 이를 보는 것이니라’ 하셨고 ‘나를 본 자는 이미 아버지를 보았다’고 하시며 ‘내가 하는 일은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셔서 그의 일을 하시는 것’이라고 말씀하셨다(요 14:9~10).

그리고 제자들에게 ‘너희를 미워하는 것은 나를 미워하는 것’이라고 하시고(요 15:18) ‘나를 미워하는 자는 또 내 아버지를 미워한다’고 하셨다(요 15:23). 이 말씀으로 알 수 있는 것은 당시 하나님을 모신 예수님을 보는 것은 하나님을 보는 것이며, 예수님을 찌르는 것은 하나님을 찌르는 것과 다름없고, 예수님을 따르는 제자들을 핍박하는 것은 예수님을 핍박하는 것과 같다는 사실이다.

영이신 하나님께서 초림 예수님과 함께하셨듯이, 계시록 때 영으로 다시 오시는 예수님은 ‘새요한’에게 오시어(계 1:9~20) 계시록 전장의 성취된 실상을 보이시고 이 일을 증거하라고 교회들에게 보내시며(계 22:8, 16) 함께 역사하신다. 그러므로 예수님께 권세 받고 예수님을 증거하며 예수님을 대신하여 예수님의 일을 행하는 대언의 목자를 찌르는 것은 예수님을 찌르는 자가 된다.

계시록 11장의 주를 모신 두 증인을 찌른 것이 예수님을 찌른 것이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온 보혜사를 찌른 것이 예수님을 찌른 것이다. 계시록 성취 때 예수를 찌른 자는 로마 군병이 아니요 예언된 사도요한 입장으로 출연한 ‘새요한’을 찌른 자이며, 그를 본 자는 예수님을 보는 것과 같다 할 것이다.

[예장합동보수 최영백 목사] 문자적 의미 넘어 재림 확실성 강조하는 말씀
교훈적 의미로 이해해야
소망·믿음 지킬 것 권고

성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먼저 문자적 의미를 헤아려야 할 것이다. 그렇다 하여 모든 것을 자구적으로 접근해선 안 되는 경우들이 성경에는 비일비재하다. 하나의 예를 찾아보면 오른 눈과 오른손이 범죄 하면 빼고 잘라버리라(마 5:29~30)는 말씀이 이런 경우에 해당한다.

이는 실제 눈을 빼고 손을 자르라는 말씀으로 해석해서는 안 된다. 기독교 역사에서 그렇게 해석한 학자들도 없고 또한 그래서 손 자르고 눈을 뺀 경우도 없다. 이는 주님을 따르는 길이 혹 눈을 빼고 손을 자르는 것과 같은 큰 희생과 고통이 있다 하더라도 믿지 않아 지옥에 던져지는 자들에 비하면 차라리 큰 행복이라는 믿음의 가치를 가르치기 위한 교훈에서 주신 하나의 비유이다.

성경은 어느 한 구절도 앞뒤 문맥이나 다른 성경과 완전히 독립된 경우는 없다. 따라서 성경 해석의 원리 가운데 중요한 것은 어느 구절이나 그것은 앞뒤 문맥에 제한을 받아야 하고, 그것은 다시 전체 성경의 원리에 의해 조명되어야만 한다는 사실이다.

계시록 1장 7절은 아시아 일곱 교회를 향한 서신 형식의 문안인사를 기록한 4절부터 8절까지의 결론에 해당하는 부분이다. 그런 측면에서 보면 7절의 내용은 무엇보다 아시아 일곱 교회에 보낸 서신이나 계시록 전체에서 주고 있는 교훈을 떼어 놓아서는 안 될 일이다.

당시 아시아 일곱 교회가 처한 상황을 보면 에베소교회엔 거짓 사도와 니골라당, 서머나교회엔 사단의 회, 버가모교회엔 발람의 교훈과 니골라당의 교훈을 지키는 자들, 두아디라교회는 자칭 선지자라 하는 여자 이세벨, 빌라델비아교회엔 사단의 회, 라오디게아교회는 입에서 토해 내칠 만큼 교회의 본질을 완전히 상실한 상태였다.

이처럼 당시 교회들이 잘못된 가르침들로 신음하고 있었고, 그러한 사실을 지적하고자 편지를 보내야 하는 상황이었다. 그러면서 주님께서 다시 오실 것을 말씀하시며 찌른 자도 볼 것을 말씀하신 것이다.

그러므로 이는 로마 군병들이 볼 것이란 의미라기보다는 주님의 재림의 확실성을 강조하기 위한 교훈적 의미로 이해함이 합당하다. 또한 주님의 재림은 당시 지상에 살아있는 자는 물론이거니와 죽은 자들에게도 공개되는 경천동지의 대사건이 될 것이란 사실을 주지시킴으로서 그러한 어려운 상황이지만 소망을 잃지 말고 믿음을 지켜 나갈 것을 권고하고자 함에 그 목적이 있는 것이다.

[기독교대한감리회 이호성 목사] 천사와 함께 오는 예수님을 모든 사람이 보게 돼
예수님은 구름타고 오셔
구름은 하나님의 천사들

예수의 재림은 각인의 눈으로 보는 상황 속에서 구름 타고 오시는 재림으로 이루어진다. 구름은 물질계에 있는 구름이라기보다 하늘 천사들이 영계에서 이 세상으로 올 때 타고 오는 하늘 병거인 구름 마차로 본다. 구름은 구체적으로 하나님의 천사들이다.

그러므로 예수께서 재림하실 때 구름 타고 오심은 천사들과 함께 오심을 말해 주는 것이다. 구약에서는 모세가 떨기나무 불꽃 가운데서 하나님 천사의 음성을 들었고, 이스라엘 백성들이 홍해를 건널 때 바람으로 홍해를 갈랐는데 이 바람은 하나님의 천사들이고, 또 홍해를 건너 광야에서 생활할 때 불과 구름기둥으로 인도를 받았는데 이 또한 하나님의 천사들로 본다.

천사들의 나타나는 방법은 불과 바람과 구름과 사람이다. 성경을 살펴보면 천사들에 대해 바람으로, 사역자들을 불꽃으로 삼으신다는 말씀이 있다(히 1:7). 하나님은 선악과를 먹고 범죄한 아담과 하와를 에덴동산에서 쫓아내신다. 그리고 에덴동산 동편에 그룹들과 두루 도는 화염검을 두어 생명나무의 길을 지키게 하셨다고 말씀하고 계신다(창 3:24). 다시 말해 천사로 막으신 것이다.

여호와의 사자가 모세에게 나타날 때도 불꽃으로 출현하셨다. 모세는 보니 떨기나무에 불이 붙었으나 사라지지 아니하였다고 전하고 있다(출 3:20). 또 성경에서는 천사를 바람으로 표현했다. 애굽을 탈출한 이스라엘 백성이 홍해바다를 건넌다. 애굽 군사들이 뒤를 쫓아 따라가지만 하나님이 주의 바람을 일으켜 바다가 그들을 덮어 애굽 군사를 심판하셨다(출 15:10).

[독일 보훔신학대 신학과 클로스 웽스트 전 교수] 예수의 사건, 성경 마지막 심판 때 다시 발견

계 1:7에는 요한은 전형적인 컴비네이션인 단 7:13와 슥 12:10을 함께 떠올리며 기록하였다. 이 구절은 예수님께 일어난 사건이 성경 속 어딘가에서 다시 발견된다는 것과 그 끔찍한 일화가 하나님과 연결되어진다는 가능성을 제공한다.

순교자들이 당한 것처럼 그들의 몸담은 교회 내에서 감행되어진 것들도 포함한다. 하나님은 심판자로서 마지막 심판 절차 중에 계시기에 살인자들은 결코 언제까지나 희생자들 앞에서 승리자일 수 없다.



http://www.newscj.com/news/articleView.html?idxno=148778-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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