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드립니다.

by 박창근 posted Sep 22,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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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경하는 목사님 내외분과
정정용 부목사님, 강명호 부목사님, 구본호 전도사님, 그리고 사랑하는 우리 교회 모든 성도님들께 인사드립니다. 벌써 훌쩍 1주일을 보내며 또 오늘 아침 집사람이 무사히 도착하였기에 감사와 찬양을 드립니다.  늘 - 기도하는것은 우리교회 수양관 매입이 아무 결격사유 없이 순조룹게 우리들에게 넘어올수 있도록 위함이고... 또 전능하신 하나님 아버지께서는 우리들에게 조속한 시일안에 샤또열쇠를 넘겨주시리라 믿씁니다.

그럼 내달 재회의 날을 기다리며 ...
모든 성도님들 가정에 화평이 충만하시기를 빌며..
010 3145 2194  박창근 안수집사가 서울에서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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