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랑축구 우승의 현장에서

by 최영국 posted May 08,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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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화랑축구 대회날.
아침 일찍 몇몇의 선발대원들과 함께 행사가 진행될 장소에 도착하여 천막을 치고 손님 맞을 준비를 하였다.
남 선교회 와 여 선교회 회원들의 합심으로 모든 일들이 순조롭게 진행되었고 우리 침례교회 선수들의 시합때에는 많은 분들이 열씸을 다해 응원을 퍼부어 주었고 그 힘을 받은 선수들은 그 응원에 힘입어 최선을 다했다. 너무나 아름다웠던 모습이었다.
오늘 침례교회 참가인원은 어린이들을 합하여 100여명의 성도님들이 참석하여 자리를 더욱 빛내주어서 너무나 마음이 뿌듯했다.
성도님들의 응원 과 선수들의 열씸이 결국 우승컵을 안게 되었다. 하나님은 합심할때에, 서로가 발벗고 나설때에 가장 값진 축복의 선물을 주신다는것을 깨닫는 계기가 되었다.
오늘 수고하신분들 그리고 참여하셔서 열씸히 응원해주신분들, 선수들께 우승의 열광을 돌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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