꾸뻑..

안녕하세요..
인사가 늦었네여...

얼마전에 빠리생활을 엉겁결에 정리하고 미국으로 건너간
윤석이 입니다..꾸뻑..
잘 도착했구여 지금은 직장을 알아보고 있는중입니다.
많은 기도와 격려를 부탁드려도 되겠져..??

교회는 부모님이 섬기고 계신 뉴욕충신 장로교회에 다니고 있구요.
엄마를 따라서 새벽기도까지 다닌답니다..

목사님 사모님..그리고 많은 집사님들...권사님...그리고 친구들..
너무너무 감사하구요...보고싶네요...어느덧 일상이 추억이돼어
더더욱 교회와 빠리를 그리워하게 돼는군요..

모두들 주님 안에서 믿음생활 잘 하시구여...빠리에 가게돼면..
재워주세요..ㅋ

그럼...꾸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