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랑축구를 마치고

by young-kuk CHOI posted May 08,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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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도님들 께,
화랑축구 참가선수들중 가장 노장선수인듯 싶어서 글을 드립니다.

경기도중  어떤사고도 없었고요, 즐거웠고 재미있었던 축구대회였습니다. 하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경기 결과를 본다면 크게 내세울게 없지만 그래도 선수들은 교회를 대표해서 최선을 다해서 열씸히 경기에 임했습니다. 경기를하면서 느낀것은 우리교회 선수들도 잘만 다듬으면 아주 훌룡한 선수들이 많이 배출된다는것을 보았습니다.

드리고싶은 말씀은, 물씸양면으로 선수들 연습하는데 직접오셔서 사기를 올려주고 음료수와 물을  지원해주신 남전도회 회원님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또한 경기당일 많은비가 쏟아지는데도 불구하고 선수들과 성도님들을위해 맛있는 점심과 음료수 그리고 과일등을 준비해주신 여전도회 회원님들의 노고에 선수들을  대표해서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응원없는 축구는 하나마나 있으나마나 이지요. 경기때마다 열정적으로 힘찬 응원을 해주신 중.고등부, 청년부 그리고 성도님들께 감사드리고요 힘찬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어떤일에든지 똘똘뭉쳐 하나가되는 우리침례교회 공동체가 되기를 기도를 드립니다. 침례교회 화이팅.

2007년 05월 08일

최 영국 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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