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뭉치면 살고 흩어지면 죽는다."
이 말을 아십니까?
이 말은 옛말이고, 지금은 현대사회이긴 하지만 이 말은 아직도 새겨들어야 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현재 전세계 곳곳에 한국인들이 없는 곳은 없습니다. 심지어 아프리카의 오지까지도 한국인이 있습니다. 제가 말하고자 하는 바는, 이 한국인들이 모두 뭉쳐야 한다는 것입니다.
지금까지 잘 살다가 무슨 뜬금없는 소리인가, 하고 비웃으실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현재, 지금 이 세계에서 살아남으려면 우리 한민족이 단결하여서 살아남는 길 밖에 없습니다.
지금 세계정세로 보면, 우리나라는 현재 샌드위치처럼 중국과 일본 사이에 이리저리 치이고 있습니다. 이 난국을 헤쳐나가는 것은 우리와는 상관없이 정부의 일이다 ,생각하실런지도 모르겠지만 그 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지금 북한과도 단절되어서 남한 인구는 5000만밖에 없지만, 전세계 흩어진 한인들, 해외 동포 2세들, 3세들까지 모두 힘을 합친다면, 힘을 하나로 모은다면 우리 한국은 커다란 지원병을 얻게 되는 것입니다.
또한 국내의 5000만 인구 뿐만 아니라, 650만 해외 동포들이 힘을 합친다면 우리 한국의 진면목을 세계에 널리 알릴 수 있을 것입니다. 한인 동포 한 사람이 사귄 해외 친구 몇명이, 퍼지고 퍼져 우리 한국을 알릴 수 있게 됩니다.
뿌리를 외면하지 말아주십시오. 한국을 진정으로 세계에 알리는 일, 모두 힘을 합해서, 여러분들이 하실 수 있습니다.
이 말을 아십니까?
이 말은 옛말이고, 지금은 현대사회이긴 하지만 이 말은 아직도 새겨들어야 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현재 전세계 곳곳에 한국인들이 없는 곳은 없습니다. 심지어 아프리카의 오지까지도 한국인이 있습니다. 제가 말하고자 하는 바는, 이 한국인들이 모두 뭉쳐야 한다는 것입니다.
지금까지 잘 살다가 무슨 뜬금없는 소리인가, 하고 비웃으실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현재, 지금 이 세계에서 살아남으려면 우리 한민족이 단결하여서 살아남는 길 밖에 없습니다.
지금 세계정세로 보면, 우리나라는 현재 샌드위치처럼 중국과 일본 사이에 이리저리 치이고 있습니다. 이 난국을 헤쳐나가는 것은 우리와는 상관없이 정부의 일이다 ,생각하실런지도 모르겠지만 그 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지금 북한과도 단절되어서 남한 인구는 5000만밖에 없지만, 전세계 흩어진 한인들, 해외 동포 2세들, 3세들까지 모두 힘을 합친다면, 힘을 하나로 모은다면 우리 한국은 커다란 지원병을 얻게 되는 것입니다.
또한 국내의 5000만 인구 뿐만 아니라, 650만 해외 동포들이 힘을 합친다면 우리 한국의 진면목을 세계에 널리 알릴 수 있을 것입니다. 한인 동포 한 사람이 사귄 해외 친구 몇명이, 퍼지고 퍼져 우리 한국을 알릴 수 있게 됩니다.
뿌리를 외면하지 말아주십시오. 한국을 진정으로 세계에 알리는 일, 모두 힘을 합해서, 여러분들이 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