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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3.13 14:43

2006.3.12 교회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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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송이 선생님을 대신해 예배 인도에 임숙희 선생님과 헌금봉사에 하유진입니다.



주기도문을 위해 자리에서 일어나는 아이들...



오늘을 맞이해 만 2년을 채우는 재원이..."오늘이 저의 생일인데...빵대신 케익먹고 싶어요~"



커피 자판기의 우유 부재로 인해...블랙커피에 만족해야 했던 하루였습니다...ㅠ.ㅠ



추억의 Gaite 교회의 Thobois 목사님께서 주일 말씀을 전해주셨습니다. 이날 정진효 형제님께서 통역을 해주셨습니다.



Thobois 목사님의 축도로 주일 예배를 마치겠습니다.



예배후 본당에서 내려오는 성도님들.



그리고 이들을 맞이하는 최재철 집사님과 황휘명 집사님.



오랜만에 1부 예배를 찾아온 은지 자매님입니다~



오늘 따라 패션코드가 유난히 멋있었던 중고등부 회원들~



임한승 형제님의 잡채 시식 코너... ^^



여기는 어린이 전용 식탁이란 말이지...



여전히 건재하신 Thobois 목사님과의 맛있는 식사 시간.



저 하늘 높이 손 흔드시는 이은경 집사님. ^^



주빈 형제님의 반가운 모습이죠~



이광석 집사님 맞은편에는 2년 파견 근무로 새로오신 김한철 집사님(오른쪽)입니다.



오늘 아동부 교사들의 점심식사에는 그 귀하고도 귀한 농심 튀김우동 컵라면이 나왔습니다. ^^



집사님들의 진지한 대화시간...



우영은 선생님과 빨간 코트의 경하!



홍민실(정 중앙) 자매님의 어머님(오른쪽)께서 한국에서 오셨습니다. 환영합니다~ ^^



지난주에 이어 아동부 실에서 미션 2부 상영을 관람하는 중고등부입니다.



알렉시, 강민정 성도님과 저번주부터 다시 2부 성가대로 COME BACK 한 오윤석 형제님!!



우제근 형제님께서 성경책을 성가대석에 놓고 간 모양입니다. 지금 교회에서 보관중이니 얼른 찾아가주세요~ ^^



2부 예배의 말씀은 구본호 전도사님께서 전해주셨습니다.



파란 접시에 담긴 잡채...그리고 육개장 콤비가 오늘 우리의 마음을 사로잡았습니다!



장현규(왼쪽) 형제님의 누나인 장은영(가운데)자매님깨 잠시여행차 한국에서 오셨습니다. 환영합니다~



임원단의 완전 실세 ! 김은정 부회장님 !



오랜만에 교회에 오신 성지연 자매님(왼쪽)과 손수 물들인 새로운 헤어스타일의 전미영 성도님(오른쪽)입니다.



이민우 회장님이 수호 형제님에게 특별 수학과외를 해주는 중입니다.



교제 1. 김순화 집사님께서 밥을 돌리고 계십니다.



교제 2. 이번주도 장영지 형제님의 변함없는 미소와 함께~



교제 3. 먹다가도 사진기를 바라보는 2자매님의 센스~



교제 4. 늘 본당 뒷정리로 인해 늦게 식사에 임하는 찬양팀입니다.



고요할정도로 식사에 최선을 다했던 청년부 회원들이였습니다~



"자... 오직 선한 자들만이 카메라를 똑바로 볼지어다~" ^^



손이 꽁꽁 얼어붙을 만큼 추웠지만 그래도 화창했던 주일. 해가 무척 길어졌다는 느낌도 받았던 주일 저녁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