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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1.02 01:57

2006/1/1 교회 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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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기가 두려웠던 숙예...근데...지금 이 시간 아동부 예배중일텐데...


어제 스키 수양회에서 돌아온 피곤이 가시기도 전에, 주일 아침부터 성도님들의 따뜻한 떡국을 위해 봉사해주시는 고마운 분들. 유승희 사모님과 우리 여전도회 집사님들 2006년에도 화이팅입니다!


늘 사무실의 든든한 청지기 조덕순 자매님 : "아 새해부터...컴퓨터 모 하자는거야~"


네...바로 교제시간에 함께 나눌 음식들이 책상을 가득 매웁니다. 이 날 부침개는 ART 였습니다. 참고로 식탁이 아닌 탁구대입니다. 다리가 부러져..이제는 새로운 기능을 수행중입니다.


새해 첫 말씀을 전해주시는 구본호 전도사님과 사모님. 올 한 해도 우리의 어린양들을 주님의 길로 인도해주실 든든 목자이십니다.


생일을 맞은 재석이. 오늘 케익촛불도 불고 떡국에... +2살이다~


우리 주리도 참으로 많이 컸죠? ^^


늘 얌전한 예린이와 준호.


우리 아동부의 막내 성우.


아동부를 떠나는 김선희 선생님을 위해 아이들이 만든 Rolling Paper. 성우야...근데...어쩌지? 오타 났다.


교제 1. 장인의 손길들이 빚은 떡국. 역대 빠리침례교회 떡국중...장담하건데...가장 푸짐한 재료들을 담고 있었답니다.


교제 2.


교제 3.


교제 4.


교제 5.


교제 6.


교제 7. 반가운 얼굴입니다. 주임이 아버님도 오랜만에 교회에 얼굴을 비추셨습니다.


교제 8. 나이의 압박이 심하게 느껴지는 우리 청년부 원로들입니다. 그래도 떡국은 맛있죠? ^^


교제 9. 참고로 얼굴을 가리고 있는 자매님은 혜연이랍니다.


진호도 새해에 복 많이 받구~


교제 10. 집사님들의 살아있는 표정.


교제 11. 집사님들의 정말 살아있는 표정!!!


이제 어엿한 중고등부 교사로 임하고 있는 우리 알렉시 형제님.


이소희 지휘자님을 이어 2부 성가대 지휘를 맡게 되신 임은희 권사님.


2부 성가대의 김대현 형제님. 옆모습은 정말 안정환 그자체입니다.


새해에도 찬양팀의 찬양은 계속되어야 한다!


우호 형제님을 사이에 두고 계신 리옹에서 올라오신 분들입니다. 특히 오른편에 계신 형제님은 다음주 부터 저희 성가대 테너로 봉사하시겠답니다. 이 분을 주목 해주세요~ 귀한 형제분입니다! ^^)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