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희명 안수집사님과 김선희 권사님이 4개월도 넘게 준비하신 Eda가 드디어 개업했습니다. 실내장식은 물론 소품, 음식 하나하나에도 얼마나 정성이 들어 있는지... 준비하시느라 너무나 많은 수고가 깃들여 있음을 한 눈에 알 수 있었습니다. 24일, 미국에서 막 돌아 오신 목사님 사모님께서 Eda 가족들과 함께 개업예배를 드렸답니다. 늘 교회를 중심으로 섬기는 자세로 일하시는 두분의 사업체위에 하나님의 은총이 가득하시길 기도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