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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1.06 23:43

2008년 새해 첫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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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신년감사예배를 드리고 맛있는 떡국을 먹음으로서 또 한 살을 더 먹게 되었습니다.
오후에는 남전도회 주최로 윷놀이를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