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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5.26 00:46

Eda 개업예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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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희명 안수집사님과 김선희 권사님이 4개월도 넘게 준비하신 Eda가 드디어 개업했습니다.

실내장식은 물론 소품, 음식  하나하나에도 얼마나 정성이 들어 있는지...
준비하시느라 너무나 많은 수고가 깃들여 있음을 한 눈에 알 수 있었습니다.

24일, 미국에서 막 돌아 오신 목사님 사모님께서 Eda 가족들과 함께 개업예배를 드렸답니다.

늘 교회를 중심으로 섬기는 자세로 일하시는 두분의 사업체위에 하나님의 은총이 가득하시길 기도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