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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2.06 18:49

2006.2.5 교회일기

조회 수 2975 추천 수 248 댓글 5

매월 첫주는 장년부와 중고등부가 연합으로 예배를 드린답니다. 이 날 만큼은 찬양인도도 우리의 젊은 청년들로 인해 더욱더 활기가 넘칩니다.


또한 매월 첫째주에는 늘 성찬식이 있습니다.


주님이 우리에게 주신 살과 피를 함께 나누는 귀한 시간입니다.


예배 시간이 이로 인해 다소 길어지더라도 우리는 성찬식으로 인해 다시 주님의 자녀로 함께 거듭날 수 있답니다.


1부 예배 전문 통역 요원 김정수 집사님!


예배 통역은 바로 2층에 있는 이 강력한 무선 수신기를 통해 반경 100m 에 내에 있는 모든 이들에게 주님의 말씀을 전해주게 됩니다. ^^


아동부 생일파티를 위해 이천숙 집사님께서 구워오신 맛있는 케익에 촛불을 꽂고 있는 선생님들. 장금 자매님은 잠시 호주로 몇달 떠난다고 하죠~


기도를 즐겨하는 어린이 표어로 인해 요즘 더욱더 기도에 힘쓰고 있는 우리의 어린양들.


다니는 학교랑 반도 같은 단짝친구 유진이와 예린이의 생일!


오늘은 2부 행사로 이은재 선생님께서 준비하신 마태복음 전용 책갈피를 만드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다운이의 책갈피 제작을 도와주고 있는 구본호 전도사님~


오늘의 특송은 김두진 집사님과 이재근 성도님의 멋진 듀엣이였습니다! 정말 대단했죠? ^^


본당 맨 뒷 자리는 늘 예배위원으로 수고하고 계시는 이들을 위한 특별석!


오늘도 새신자실에 어떤 분들이 오셨나 볼까요~


행복해 보이는 새가정이죠 ?


교제 1.


교제 2. 늘 오붓해 보이는 김예훈 형제님과 이선영 자매님 !


교제 3.


교제 4.


교제 5.


2부 예배 성찬식을 위해 떡과 포도주(스)를 다시 준비해야겠죠~


예배를 마치고 집으로 귀가하는 임정빈 성도님 가족~


1부 교제후 교육관 바닥을 꼼꼼히 청소하고 계신 박창근 집사님.


2주 연속 우리 교회에 윷놀이 바람이 불고 있습니다~ ^^


엄청난 몰입도를 보여주고 있는 중고등부!


박진명 형제님...윷입니다! 윷!!!


공정한 게임 진행을 위해 바닥에 앉아 말판을 관리하고 계신 정요한 전도사님.


영아부 부터 중고등부 청년부까지 두루두루 섭렵하고 있는 이수호 선생님!


자... 정승인 집사님 몸소 윷투척 시범을 선보이고 계십니다! 집사님 나이스 샷~


김두진 집사님의 창세기 성경공부를 마치고 나오는 홍애선 집사님.


오랜만에 교회에 나오신 분홍티의 Judicael 형제님.


2부 성가대의 정진효 형제님과 양인범 형제님.


윤상숙 자매님 뒷편으로 보이는 하얀티의 이혜현 자매님. 이번 대학부 총선에서 회장으로 당선되었답니다. 축하드립니다~ !!


2부 예배에도 성찬식은 이어지고...


오늘 새로 오신 김종승(89) 형제님. 아직 고등학생이라고 합니다. 또한 김지은 자매님의 동생분이기도 합니다. 환영합니다~ ^^


오늘 저녁 메뉴는 맛있는 하이라이스!


이번주도 변함없이 나오신 Jac 형제님과 우호 형제님의 담소.


이혜현 회장님에 이어 대학부 총무로 당선되신 김민경 자매님의 V. 또한 부회장으로선 정두성 헝제님께서 당선되었다고 합니다.


2월에 생일을 맞은 우재영 자매님과 최은희 자매님, 생일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다시 부활된 생일자들을 위한 롤링 페이퍼~ 청년부 식구들의 축하메세지 만큼 멋진 카드도 없겠죠~ 장용순 형제님께서 손수 그린 생일케익...눈에 화악 들어오죠?


손목 인대를 다쳐 붕대를 감고 오신 이윤선 자매님. 손목이 좀 아파도 식사 하는데는 전혀 문제가 없을줄 믿습니다~ ^^


이민우 회장님께서 몸소 설겆이를 하는 은혜로운 현장이 목격되었습니다. 쑥스러운 듯 손을 휘젓는 멋진 회장님...화이팅~ !


교회 구역청소 담당표가 나왔습니다. 등록하지 않으신 성도님들도 깨끗한 하나님 성전 만들기에 함께 동참하시지 않으시겠습니까? ^^ 분명 우리의 마음도 함께 깨끗해질거라 믿습니다!

승리하는 일주일 !!! 되시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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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은희 2006.02.23 01:05
    제 이름이 빠진 이유를 아시는 분은 답글을 남겨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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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은희 2006.02.23 01:15
    남자 화장실이 너무 깨 끗 하다는 제보가 들어왔습니다 아직 확인이 안된 상태 입니다 제가 들어 가기가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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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은희 2006.02.23 01:19
    임경신 집사님 피아노 덮개가 너무 더러운데요 담당 맞으시죠? 빨은후에 꼭다리미질 하셔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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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은희 2006.02.23 01:25
    서승진집사님 장의자 의 앞뒤 간격을 잘 맞추어 주셔야 합니다 뒷쪽이 일어서서 찬양할때 좁아서 서있기가 불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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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은희 2006.02.23 01:31
    여자 화장실 담당자들 분발해주십시요 진유영 이은경 김정수 이정희 신윤희 화장실 안에있는 휴지통 좀치워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