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진우 안수집사님의 트레이드 마크는 단연
예술혼 넘치는 곱슬머리겠죠?
한 고집 하실 것 같지만,
무척이나 온유하신 분이랍니다.
전세계를 무대로 작품활동도
활발히 하시고 유럽화단에서 인정받는 중견작가이기도 합니다.
교회에서도 있는듯 없는듯 묵묵히 헌신하시는,
선한 청지기의 삶을 실천하시는 분이시죠.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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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4 |
섬김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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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성전지기 | 2013.04.06 | 439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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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 허물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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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성전지기 | 2013.03.16 | 4897 |
| 72 |
도전과 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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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성전지기 | 2013.02.23 | 708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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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존심과 자존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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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성전지기 | 2013.02.19 | 427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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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망에 대하여...버킷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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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성전지기 | 2013.02.04 | 386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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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예배에 대하여... “천국의 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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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성전지기 | 2013.02.04 | 4020 |
| 67 |
가정예배를 통한 영성회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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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성전지기 | 2013.02.04 | 39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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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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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철언 | 2012.01.15 | 3477 |
| 65 |
열정을 불사르는, 황휘명 안수집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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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성전지기 | 2012.01.09 | 41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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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결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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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철언 | 2012.01.08 | 3293 |
| 63 |
성가대의 새싹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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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성전지기 | 2011.01.31 | 54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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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우 안수집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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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성전지기 | 2011.01.24 | 5139 |
| 61 |
임덕정 집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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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성전지기 | 2011.01.16 | 6235 |
| 60 |
선한미소의 안드레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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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성전지기 | 2011.01.09 | 517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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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구 목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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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zo lee | 2008.11.23 | 57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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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문규 집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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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zo lee | 2008.11.23 | 63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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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현종 집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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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zo lee | 2008.11.23 | 55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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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유영 권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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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zo lee | 2008.11.23 | 5768 |
| 55 |
재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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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zo lee | 2008.11.23 | 524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