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최광렬 권혁향 집사님에 이어 이번주에는
성가대와 찬양팀에서 있는 듯 없는 듯 묵묵히 헌신해 오신 임한승 집사님께서
오늘 마지막 찬양을 끝으로 11월 10일 귀국하실 예정입니다.
오랜시간 교회에서 동고동락을 해온 성도들의 이별은 아쉽기만 합니다.
한국에서의 새로운 출발에 하나님의 은총이 함께하시길 기도드립니다.
지난주 최광렬 권혁향 집사님에 이어 이번주에는
성가대와 찬양팀에서 있는 듯 없는 듯 묵묵히 헌신해 오신 임한승 집사님께서
오늘 마지막 찬양을 끝으로 11월 10일 귀국하실 예정입니다.
오랜시간 교회에서 동고동락을 해온 성도들의 이별은 아쉽기만 합니다.
한국에서의 새로운 출발에 하나님의 은총이 함께하시길 기도드립니다.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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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4 |
섬김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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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성전지기 | 2013.04.06 | 4445 |
| 73 |
사랑과 허물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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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성전지기 | 2013.03.16 | 4937 |
| 72 |
도전과 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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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성전지기 | 2013.02.23 | 7109 |
| 71 |
자존심과 자존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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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성전지기 | 2013.02.19 | 4310 |
| 70 |
소망에 대하여...버킷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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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성전지기 | 2013.02.04 | 3891 |
| 69 | 행복바이러스 뉴스레터 지난호보기 | 웹성전지기 | 2013.02.04 | 3838 |
| 68 |
가정예배에 대하여... “천국의 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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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성전지기 | 2013.02.04 | 4030 |
| 67 |
가정예배를 통한 영성회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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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성전지기 | 2013.02.04 | 3976 |
| 66 |
인사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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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철언 | 2012.01.15 | 3484 |
| 65 |
열정을 불사르는, 황휘명 안수집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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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성전지기 | 2012.01.09 | 4161 |
| 64 |
새해 결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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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철언 | 2012.01.08 | 3295 |
| 63 |
성가대의 새싹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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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성전지기 | 2011.01.31 | 5419 |
| 62 |
이진우 안수집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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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성전지기 | 2011.01.24 | 5143 |
| 61 |
임덕정 집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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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성전지기 | 2011.01.16 | 6255 |
| 60 |
선한미소의 안드레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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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성전지기 | 2011.01.09 | 5180 |
| 59 |
이상구 목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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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zo lee | 2008.11.23 | 5755 |
| 58 |
한문규 집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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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zo lee | 2008.11.23 | 6341 |
| 57 |
노현종 집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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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zo lee | 2008.11.23 | 5524 |
| 56 |
진유영 권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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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zo lee | 2008.11.23 | 5772 |
| 55 |
재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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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zo lee | 2008.11.23 | 525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