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이 얼마나 사랑스러운 음식인지... 오늘 2부예배 참석하신 분들은 호강하셨습니다. 홍찬우 청년회장 생일축하까지... 수고하신 김영애 집사님 이하 여장부님들께 감사의 박수를 보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