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나 멋진 홈피에 마음이 두근두근..

by 권은경 posted Jun 01,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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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우야 너무 수고 많았다. 넘 자랑스럽다.
모두들 잘 지내시는 것 같아 너무 좋구요, 승인 언니도 넘 보구싶고....
청년부들...윤선언니 답글 써주어서 너무 고맙고...(작은 거 하나에도 감동 받는 나이로 접어들고 있슴)
대학부들, 특히 너무너무 보구싶고....(귀여운 우리 아이들) 요즘 새로 온 사람도 많아져서 나 모르는 사람도 많겠지만...... 같이 목장에서 나누고 성경공부하고 했던 대학부들이 특히 많이 생각난다...흑~
목사님, 사모님 생각도 너무 많이 나고, 재치가 넘치시는 많은 집사님들.. 너무 그립습니다.
참나, 오늘 비가 와서 그런가...왠 Nostalgique한 발언들만...

교회 인터넷 사이트 넘 멋있고, 감동의 물결이 마구 밀려오는군..
그 전에 기초를 쌓아놓느라 수고했던 종윤오빠와 소정이에게도 감사를...

나는 너무 잘 지내고요, 요즘은 이유없이 행복한 것이, 왜일까? 아마 불행해야 할 이유를 못찾아서일지도...
모두들 위해 간절히 기도합니다. 나의 고향같은, 엄마품 같은 빠리침례교회 홧팅!

찬우 즉, 홈지기님이 사진 올리라서 올립니다.과감히.... Montreal에 있는 Palais des Congres 앞에서 자전거 타다가 한컷 찍은 것...저 잘 지내는 것 같죠?
* 홈피 청지기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5-08-07 0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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