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너무 행복하게 잘 있다니 참 감사하다. 또랑 또랑한 네 목소리가 이곳에서도 생생히 들리는 듯 하군. 이젠 그곳 생활이 많이 익숙해졌겠지? 늘 건강하고 시간 나면 고향에 다녀가야지. * 홈피 청지기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5-08-07 06: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