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주회 주님의 은혜가운데 잘 마쳤습니다. 못 오신 지체들도 있어서 조금 아쉬웠지만... 그래도 새로운 걸음을 걸어나아간것 같아요. 계속 기도 해 주세요~ 사진 올립니다. 연주후 사진과 그 사진에 옷을 빠지신 장 선생님의 리허설 사진입니다. * 홈피 청지기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5-08-07 06: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