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회에 다녀왔어요 오후 연습까지 하구 등이 쪼개 질꺼 같았는데 악기 둘러매구.... 근데 넘 좋았어요. ^^ 사진 올립니다. 제가 좋아한 초 란 작품과 빛을 바랬던 주인공 언니와 함꼐~! * 홈피 청지기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5-08-07 06: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