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크리스마스에 가족과 함께 귀국한 한승돈입니다. 학교에 갔다가 진권사님 전시회를 보고 반가운 마음에 사진 몇 장을 찍어 올려 드립니다.*^^* 유명작가 초대전을 해 오곤 했는데 파리침례교회 진권사님의 작품을 이 곳에서 접하니 감회가 새롭습니다. 짧은 시간이였지만 그 곳에서의 생활이 그리워지는 군요. 샬롬*^^* * 홈피 청지기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5-08-07 06: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