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말 윤주는 조용히 빠리 샤를르 공항을 떠나고 말았다... 그 현장을 기어코 잡아서 현장사진을 올린다... 이명 자매님과 함께 다정히 포즈까지 취하면서 찍혔당... 빠리에서의 마지막 윤주자매의 모습이다... * 홈피 청지기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5-08-07 06: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