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처음에는 조금 어리둥절하게 시작했었죠 준비하는 동안 참 많이 기도했습니다. 우리가... 그러나 모든 준비를 하나님께서 하셨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즐거워 했습니다..... 참 뜨겁게 다웟처럼 춤추며 즐거워 했습니다. 이런 시간을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수고 하셨습니다. 김목사님.... * 홈피 청지기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5-08-07 06:38)